|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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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 혐오 | <<사진주의>> 동생 밥먹는데 바퀴벌레 나옴10 |  햄찌녀 | 9431 | 2 |
| 676 | 실화 | 신기 센 엄마의 누름굿 ssul.3 | 햄찌녀 | 7547 | 4 |
| 675 | 실화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5 | 햄찌녀 | 8191 | 3 |
| 674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4 | 3 |
| 673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94 | 2 |
| 672 | 실화 | 원룸에 있던 남자6 | 햄찌녀 | 8405 | 4 |
| 671 | 실화 | 아파트 뒷산의 약수터4 | 햄찌녀 | 8551 | 3 |
| 670 | 실화 | 기가 쎈 큰언니5 | 햄찌녀 | 8662 | 4 |
| 669 | 실화 | 학교에 찾아온 미친무당8 | 햄찌녀 | 9873 | 2 |
| 668 | 혐오 | 요즘 쥐덫8 | 햄찌녀 | 11127 | 2 |
| 667 | 혐오 | <<주의>> 썩은 동물의 내장을 먹는남자11 | 햄찌녀 | 12105 | 2 |
| 666 | 사건/사고 | <<주의...>> 덤프트럭 사각지대 사고5 | 햄찌녀 | 8191 | 2 |
| 665 | 혐오 | 골에서 할머니가 주신 위스키 ㄷㄷ10 | 햄찌녀 | 9940 | 2 |
| 664 | 사건/사고 | 3년전 레바논 대폭발사고 당시 바다에 있었던 사람4 | 햄찌녀 | 9738 | 3 |
| 663 | 사건/사고 | 추락직전의 차에서 사람구하기7 | 햄찌녀 | 9693 | 4 |
| 662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82 | 1 |
| 661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65 | 4 |
| 660 | 미스테리 | 남편 퇴마시킨 부인6 | 햄찌녀 | 13735 | 7 |
| 659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햄찌녀 | 12483 | 4 |
| 658 | 사건/사고 | <내용주의>헬로키티 살인사건6 | 햄찌녀 | 12696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