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1 | 실화 |
새벽 2시에 집문을 열려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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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1285 | 0 |
2190 | 실화 |
자전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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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600 | 0 |
2189 | 실화 |
문틈으로 내가 쳐다보고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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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833 | 0 |
2188 | 2CH |
잊을 수 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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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1052 | 0 |
2187 | 2CH |
수박 익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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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720 | 0 |
2186 | 2CH |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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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839 | 0 |
2185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저승으로 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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셱스피어 | 946 | 0 |
2184 | 기묘한 |
예전에 어르신들의 말씀이나 책을보면 이런이야기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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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김옥희 | 1762 | 0 |
2183 | 미스테리 |
사람과 원숭이를 교배하려던 미친 박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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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893 | 0 |
2182 | 실화 |
울릉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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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212 | 0 |
2181 | 실화 |
지하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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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72 | 0 |
2180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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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23 | 0 |
2179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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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55 | 0 |
2178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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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2896 | 0 |
2177 | 단편 |
도토리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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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46 | 0 |
2176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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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72 | 0 |
2175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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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602 | 0 |
2174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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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45 | 0 |
2173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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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38 | 0 |
2172 | 2CH |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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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88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