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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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3 | 혐오 | 손톱뜯는 버릇이 심한사람3 |  셱스피어 | 1887 | 0 |
| 2112 | 혐오 | 7년전에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습니다!4 | 셱스피어 | 1965 | 0 |
| 2111 | 혐오 | 여초카페에 소름돋는 글 모음5 | 셱스피어 | 2520 | 0 |
| 2110 | 미스테리 | 돌 눈물 흘리는 소녀2 | 셱스피어 | 994 | 0 |
| 2109 | 혐오 |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5 |  엉덩일흔드록봐 | 3270 | 0 |
| 2108 | 혐오 | 좀비인형을 사랑하는 소녀2 |  도이치휠레 | 1172 | 0 |
| 2107 | 혐오 | 유기견 산채로 냉동고에 넣어 죽을지 말지 밥내기1 |  아침엔텐트 | 1304 | 0 |
| 2106 | 실화 | 군 생활 썰 무당선임편 |  오바쟁이 | 1780 | 0 |
| 2105 | 실화 | 우리 마을 실제 무당 이야기 | 오바쟁이 | 2483 | 0 |
| 2104 | 실화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는것 같은 분들 보셈 | 오바쟁이 | 1110 | 0 |
| 2103 | 실화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 오바쟁이 | 1390 | 0 |
| 2102 | 실화 | 나 그냥 눈팅종자인데 귀신보는친구이야기보고 무당집 알바했던 썰 풀어본다. | 오바쟁이 | 1771 | 0 |
| 2101 | 기묘한 |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만남 | 오바쟁이 | 479 | 0 |
| 2100 | 실화 | 미칠듯이 궁금해서 혼숨해봤어요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660 | 0 |
| 2099 | 실화 | 어렸을적 학교에서 분신사바때문에 난리난썰.txt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915 | 0 |
| 2098 | 실화 | 흉가 체험 중 친구 귀신 씌인 이야기 | 오바쟁이 | 862 | 0 |
| 2097 | 실화 | 흉가체험...(실제)ㄷㄷㄷ | 오바쟁이 | 1110 | 0 |
| 2096 | 실화 | 3대폐가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을 다녀온 후기..2 | 오바쟁이 | 650 | 0 |
| 2095 | 혐오 | 손톱성애자5 | 오바쟁이 | 1416 | 0 |
| 2094 | 혐오 | 흔한 아스팔트길2 | 오바쟁이 | 149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