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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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8 | 기묘한 | 저주때문에 방송 진행자를 죽이려 했던 남자1 | 아리가리똥 | 1150 | 1 |
| 7467 | 실화 | 용한 점쟁이 이야기 (스압)2 |  의젖홍길동 | 2472 | 1 |
| 7466 | 실화 | 중3 수련회에서 제 친구가 겪었던 일입니다 | 의젖홍길동 | 989 | 1 |
| 7465 | 실화 | 노래방 | 의젖홍길동 | 623 | 1 |
| 7464 | 너에게 남기는 메세지 | 의젖홍길동 | 618 | 1 | |
| 7463 | 밤의 괴물 | 의젖홍길동 | 561 | 1 | |
| 7462 | 위층 침대1 | 의젖홍길동 | 546 | 1 | |
| 7461 | 미스테리 | 20년만에 밝혀진 이승환 뮤비속 귀신의 정체1 |  전이만갑오개혁 | 474 | 1 |
| 7460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죽음의 자동차4 |  셱스피어 | 1212 | 1 |
| 7459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아버지의 유언2 | 셱스피어 | 1106 | 1 |
| 7458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사라진 시신1 | 셱스피어 | 927 | 1 |
| 7457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시신을 싣고다닌 택시1 | 셱스피어 | 935 | 1 |
| 7456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무당이 데려온 아이1 | 셱스피어 | 1051 | 1 |
| 7455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 전이만갑오개혁 | 989 | 1 |
| 7454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 전이만갑오개혁 | 1317 | 1 |
| 7453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 전이만갑오개혁 | 1001 | 1 |
| 7452 | 혐오 |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1 | 전이만갑오개혁 | 1628 | 1 |
| 7451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1 | 전이만갑오개혁 | 1009 | 1 |
| 7450 | 2CH | 화상 치료1 | 전이만갑오개혁 | 695 | 1 |
| 7449 | 기묘한 | 1990년대 화제가 되었던 "한국화폐" 괴담.jpg1 | 전이만갑오개혁 | 91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