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 2CH |
머리맡에서 중얼거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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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똥 | 743 | 0 |
2006 | 2CH |
횡단보도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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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똥 | 1101 | 0 |
2005 | 2CH |
타임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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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똥 | 1035 | 0 |
2004 | 2CH |
검은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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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200 | 0 |
2003 | 2CH |
수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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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774 | 0 |
2002 | 2CH |
[2CH] 덥고 심심한데 뭐 할 놀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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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904 | 0 |
2001 | 2CH |
걸레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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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895 | 0 |
2000 | 2CH |
붉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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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624 | 0 |
1999 | 실화 |
데프콘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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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1400 | 0 |
1998 | 2CH |
미확인 괴담-무서운 방송사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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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1295 | 0 |
1997 | 전설/설화 |
조선조 숙종의 수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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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943 | 0 |
1996 | 실화 |
4명이살면 한명이죽는집에 살았던 이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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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촹퐈 | 1201 | 0 |
1995 | 단편 |
떠 다니는 물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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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촹퐈 | 827 | 0 |
1994 | 혐오 |
사진작가가 추억의 사진을 끔찍하게 만들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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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촹퐈 | 1698 | 0 |
1993 | 혐오 |
의사가 본 최악의 자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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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촹퐈 | 1762 | 0 |
1992 | 단편 |
간간다라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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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1119 | 0 |
1991 | 2CH |
일본의 마을에서 발생한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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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1026 | 0 |
1990 | 혐오 |
강풍 때문에 무너진 전봇대의 전깃줄에 목이 잘려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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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1532 | 0 |
1989 | 혐오 |
귀뚜라미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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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732 | 0 |
1988 | 실화 |
4명이살면 한명이죽는집에 살았던 이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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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14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