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92 | 실화 |
너무너무 무서웠던 엄마가 주워온 전신거울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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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6148 | 0 |
11591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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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7498 | 0 |
11590 | 사건/사고 |
거제 50대 무차별폭행 살인사건 목격자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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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88656 | 534 | 0 |
11589 | 혐오 |
대륙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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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1123 | 0 |
11588 | 실화 |
지인들의 묘한 꿈 얘기 +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생기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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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171 | 0 |
11587 | 2CH |
옆집 사는 여든가까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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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콜 | 1220 | 0 |
11586 | 기타 |
인형이아니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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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콜 | 1013 | 0 |
11585 | 혐오 |
손가락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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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콜 | 1877 | 0 |
11584 | 2CH |
whatever they sa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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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486 | 0 |
11583 | 기묘한 |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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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03 | 0 |
11582 | 2CH |
환각과 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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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670 | 0 |
11581 | 2CH |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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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881 | 0 |
11580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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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30 | 0 |
11579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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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39 | 0 |
11578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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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91 | 0 |
11577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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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57 | 0 |
11576 | 단편 |
도토리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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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42 | 0 |
11575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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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2893 | 0 |
11574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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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11573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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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