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522 |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2 | 티끌모아파산 | 48 | 0 |
1521 | 펌) 벌이 날아와서 고기 썰어서 훔쳐 도망감.jpg4 | 밤놀죠아 | 10441 | 0 |
1520 |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 이뻔한세상 | 60 | 0 |
1519 | 고백 연습하는 친구 도와주기.jpg3 | 밤놀죠아 | 7270 | 0 |
1518 | SK그룹 회장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겠나" | 오레오 | 125 | 0 |
1517 | 특이점이 와버린 유튜브 리뷰3 | ILOVEMUSIC | 263 | 0 |
1516 |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7 | 0 |
1515 | 윤석열 "여가부 폐지 반대한다"3 | etorer | 148 | 0 |
1514 | 지각하는 제자에게 긴말 안하는 선생님.jpg1 | 밤놀죠아 | 312 | 0 |
1513 | 배민, 7월1일부터 포장 수수료 예고 | 버뮤다삼각팬티 | 97 | 0 |
1512 | 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2 | 티끌모아파산 | 36 | 0 |
여전한 학벌 차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7 | 0 | |
1510 | 무인점포 때려 부순 문신남과 묵묵히 치운 행인1 | 마그네토센세 | 3003 | 0 |
1509 | 빌트인 가구 담합 실태1 | 이뻔한세상 | 101 | 0 |
1508 | 중국의 흔한 화장실 .GIF5 | 유키노하나 | 254 | 0 |
1507 | "응급실비 주세요" 배민 msg알러지 빌런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507 | 0 |
1506 | 두상 교정기 씌우는 엄마들5 | 뒤돌아보지마 | 282 | 0 |
1505 | 폭염 속 이태원에 나타난 슈틸리케3 | 셱스피어 | 159 | 0 |
1504 | 오싹오싹 의외로 사람 잡는 물고기2 | 티끌모아티끌 | 5501 | 0 |
1503 | 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1 | 0 |
학벌만큼 공평하고 기준 딱딱 나뉘는 평가 척도가 어딨겠음
기업에서 학벌 보고 뽑고 서비스직은 외모 보고 뽑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
그 면접관 세끼는 서울대 영문과 나왔고 지원자는 아주대였음 물론 당사자면전에서 그런건 아니었지만 뒤통수를 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먹고 살자니 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