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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들의 수난시대

앙기모찌주는나무2017.11.27 21:19조회 수 19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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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모찌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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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모찌주는나무글쓴이

2017.11.27 21:20

뭐 저런 모지리가 다있지... 얼마나 자기꺼 내세울게 없으면 남편직업을 들먹이며 남의직업 비하질이냐..
박사교수가 회개랑 회계 맞춤법도 구분못하는 마누라를 둘까 싶기도하고..
저 문자로 고소해서 경찰조사 들어가면 왠지 혼자사는 노처녀백수일 것 같기도 함.
혼자 산다하면 저 남자가 절 위협할꺼 같애서 그랬어요 뭐 그런 식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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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x2204

2017.11.28 19:21

저런년들이 생각보다 많나보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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