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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고 이후에 술처먹고 집에 안전하게 올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생각 보다 많지 않다.
문제는 해가 지고 난후에 많은 시간이 흘러도 안전하게 귀가하는 가장 안전 한 나라에서
남자들이 정색을 진심 대부분 관심도 주지 않는 여성들은
한국 여성이 위험하고 강간 다하고 사육다하면 시월드 당한다고 왈왈 거린다.
군생활 빡세게 한 애들이 아랫 애들 안갈구다
군생활 빠지게 한 애들이 미친듯이 말도 안되는 사유로 밑에 애들 갈군다.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대부분의 애들으 진심으로 노력하면서 목숨걸고 뭔가를 해본적도 없는
그냥 먹을거 다 처먹고 더 처먹고 부모탓 조상탓 하면서 하는 애들이다
여자만 까서 미안하다 남자 또한 마찬가지다.
협력업체 일하는게 죄는 아니다.
정직원 남자만 사람인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협력업체 다니는 애들중 쓰레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정직원 대기업 직원도 좋은 애들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분포도가
협력업체 다니는 애들중에 사고 치는 애들 근검 절약 모르는 애들 더 많다.
내 글을 까는 남자는 협력 업체 다니면서 근검 성실한 남자는 용서해주고 (20대에 전세집 자금 스스로 마련하고 30대에 자기 명의 무대출 집 사는 남자만 용서해 준다. 내가 해보니깐 그거 불가능 아니다 )
내 글을 까는 여자는 정상적인 사랑을 받아와서 평범하게 살아온 여성들은 이해해 준다.
남자가 대기업 정직원도 쓰레기는 많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도 정말 좋은 애들 많다는거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노력한 재산은 전부다.
페미니즘은 스스로 노력을 해서 자본을 모으질 못한다.
페미니즘을 까는 한남이라는 애들 또한 시발 비용이라는 개소리의 핑계로 돈을 모으지 못한다.
고로 스스로 재산을 모으지 못하는 애들은 남녀노 전부다 쓰레기다. 아이들은 뺀다 그래서 소는 빼는거다.
장애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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