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03 |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4 | 백상아리예술대상 | 3240 | 2 |
| 302 | 할머니 엄마 딸 3대 사진2 | 마발이 | 152 | 1 |
| 301 | 할머니와 손녀 32년 후 | 기미상궁 | 98 | 0 |
| 300 | 할머니의 엄청난 탕수육3 | 익명_2a1955 | 154 | 4 |
| 299 | 할머니집에 고양이를 열흘동안 맡겼더니.......3 |  밤놀죠아 | 422 | 2 |
| 298 | 할배가 나 강간하러 들어옴 ㅋ..4 | 샤방사ㄴr | 222 | 1 |
| 297 | 함량 미달 유사 우유2 |  안동참품생고기 | 155 | 0 |
| 296 | 함소원 “잘못했어요” 조작 의혹 인정…TV조선, ‘아내의맛’ 종영 결정......2 | 패션피플 | 148 | 0 |
| 295 | 합성이 아니라는 태권도 발차기.gif5 | 밤놀죠아 | 8589 | 4 |
| 294 | 합이 몇살? (만평)3 | 불휘기픈남우 | 150 | 3 |
| 293 | 항공기 바퀴에 숨어 '2시간 반 비행'…과테말라 20대, 미국 밀입국3 |  티끌모아티끌 | 225 | 2 |
| 292 | 항공기 비상사태 때 승무원들이 반말로 소리 지르는 이유7 |  사자왕요렌테 | 2244 | 3 |
| 291 | 항문건강 주제 방송에 황치열이 나온 이유.jpg2 | 밤놀죠아 | 8883 | 2 |
| 290 | 항문에 금괴를 숨겨온 많은 사건들8 |  태조샷건 | 2806 | 1 |
| 289 | 항문이 예뻐서 손가락을 넣어봤다3 |  안구정화죽돌이 | 365 | 1 |
| 288 | 항의에 시달리다…결국 손수레로 배송하는 기사들3 | yohji | 147 | 1 |
| 287 | 항쟁 선봉 미얀마 경찰관의 의로운 죽음.jpg2 | 사나미나 | 152 | 1 |
| 286 | 해돋이... 경포대 앞 미친 ㅅㄲ들4 | 에불바리부처핸썸 | 393 | 0 |
| 285 | 해병대 부사관의 엽기 폭행2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18 | 2 |
| 284 |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2 | 패륜난도토레스 | 91 | 1 |
대신 책임도 존나 강하게 묻는게 베스트 인 듯
공권력으로 시민에게 피해를 줄까봐 공권력의 힘을 약화시키니까
공권력이 애초에 해야할 일을 못해서 시민이 피해를 보잖아
반대로 애초에 공권력 힘이 약하니까
그 약한 힘을 좃같이 휘둘러서 자기 이익 채우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 피해가 약하다고 처벌도 약하고 계속 공무원 짓을 하면서
약하게 계속 피해를 입힘
그냥 공권력 존나 강하게 한 다음에 공권력 남용한 새끼들은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피해금액 변상 + 징역 + 연금 소멸 + 다신 공무원 못함
이정도로 해두는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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