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태연 교통사고 영상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2017.12.02 05:01조회 수 210댓글 3

    • 글자 크기


1.gif



자연보호해요~~

    • 글자 크기
댓글 3
  •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글쓴이
    2017.12.2 05:01
    피해자인지 목격자인지? 암튼 누군가 사진찍은게 있던데요. 
    급발진이면 시동이 안꺼지고 계속 엔진이 돌기때문에 연기가 심하게 나오죠.. 근데 사진에는 없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달리던 속도 그대로 들이댔다면 딴짓하다 못보거나, 졸음운전이거나..... 
    병원에 가서도 정신은 있는거 보니 기절은 아닌거 같네요..
  • 2017.12.2 21:02
    걍 딴짓하다가 처 박았네...
  • 2017.12.31 01:53
    사람 안죽은게 천만다행이네.. 최악의 경험을 교훈삼아 앞으로 운전 조심하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217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5 6시내고양이 202 1
7216 "제발 야근 시켜주세요" 저녁이 없는 삶 찾는 사람들4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3064 2
7215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4 이뻔한세상 215 0
7214 "주차장을 만들어 달라니까 안해주죠, 주차하게 해달라면 했을걸요?"2 100000 153 2
7213 "죽인다 했지"…이혼한 아내와 막아선 처제, 칼로 찔렀다 / 이데일리3 민초마니아 146 1
7212 "중국 '설빙'은 무효"…'한국 원조' 손 들어줬다.jpg2 아이언엉아 147 2
7211 "줘도 안쓴다" 아베노마스크 8100만장…日정부, 비상용 비축 결정3 마운드 603 2
7210 "쥐가 파먹은 줄"…너덜너덜한 스웨터, 얼마길래 ,,,2 yohji 148 0
7209 "증거는 있지만 서울시청 6층에 두고왔다."2 발치몽 153 0
7208 "직원이 치우잖아요"…마트 주차칸에 카트 던지고 간 아줌마3 오레오 85 1
7207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주가 1조원 '순삭'3 오레오 140 0
7206 "진실 보도한 대가"…인도서 30대 기자 산 채로 불태워 사망3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53 3
7205 "집단학살 수준" ...'세계 최악'이라는 北 상황.news5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792 2
7204 "집에서 5인 이상 모였다" 남양유업 회장 부인, 가정부에 고발 당해3 개Dog 147 0
7203 "짜장면 불었다" 식당 주인 폭행3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667 2
7202 "쪼이고! 쪼이고!"…'춤으로 저출산 극복' 서울시 캠페인1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107 1
7201 "차라리 죽기를 원한다"..미래통합당, 결사항전 모드로3 사나미나 153 2
7200 "총선 후 담뱃값 오른다?" ...한 갑 4500원 -> 8000원*1만원 '인상설 솔솔'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57 0
7199 "측근에 흉기맞은 X"…경찰, MZ세대 조폭 유튜버 전수조사2 Lkkkll 2584 2
7198 "코로나 19 이전의 세상은 다신 오지 않습니다."4 엔트리 166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