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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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카페 직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시 건넨 40대 시인의 최후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32 | 1 |
929 | 카페에서 턱스크 행패부린 당진시 과장급공무원 엔딩 [기사]2 | Gfrenz | 14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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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원 오락기도 많았고 150원짜리 브라보콘을 이딴 더럽게 비싼걸 누가 사먹냐는 말도 나왓던 시절이지
참고로 완선이 누나가 몇일 ㅕ( 1주일 아니다 ) 딱 몇일 일하면 아파트 한채식 살 수 있었다는 그 말이 떠오르는 정말 퓨어한 시절이지
50원 내고 뽑기 해서 잉어 뽑은 애들이 정말 부러웠따.
내 최고 월척이 중국칼이엿다. 대략 150미리 정도 한
잉어는 정말 1년에 1명 이상씩 꼬박 꼬빡 뽑히는거 보면
잉어 쪽지는 절대 없다가 가끔 애들 몰릴 ( 꼭 봄과 여름 사이다 개같은 ) 때마다 낑겨서 뽑게 하는 고도의 상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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