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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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2 | 日本 『 부모 내다버리는 미개한 풍습 』2 | prisen | 148 | 0 |
6541 | 윤서인 구하기.jpg(feat.정철승 변호사)2 | 노랑노을 | 14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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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8 | 미국 건강한 입양 딸 500여 차례 수술시킨 양모2 | 친절한석이 | 1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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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5 | 검찰의 눈속임…'세팅 끝난 파일'로 표창장 위조 시연2 | 사나미나 | 1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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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8 | 한 승무원이 뽑은 최악의 진상.jpg2 | 미친강아지 | 148 | 1 |
10~30원 오락기도 많았고 150원짜리 브라보콘을 이딴 더럽게 비싼걸 누가 사먹냐는 말도 나왓던 시절이지
참고로 완선이 누나가 몇일 ㅕ( 1주일 아니다 ) 딱 몇일 일하면 아파트 한채식 살 수 있었다는 그 말이 떠오르는 정말 퓨어한 시절이지
50원 내고 뽑기 해서 잉어 뽑은 애들이 정말 부러웠따.
내 최고 월척이 중국칼이엿다. 대략 150미리 정도 한
잉어는 정말 1년에 1명 이상씩 꼬박 꼬빡 뽑히는거 보면
잉어 쪽지는 절대 없다가 가끔 애들 몰릴 ( 꼭 봄과 여름 사이다 개같은 ) 때마다 낑겨서 뽑게 하는 고도의 상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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