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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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장애인 주택 결사반대2 | 호날두마리치킨 | 150 | 1 |
1000 | 혜화역 시위 다룬 추적60분 아나운서 마지막 멘트3 | 고멘나사이 | 518 | 3 |
999 | 피서 명당자리서 기막힌 장기투숙4 | 고멘나사이 | 228 | 1 |
998 | 테러 단체를 모방한 일본 중학생 살인사건3 | 고멘나사이 | 200 | 2 |
997 | 미국에서 경찰에게 총을 쏜다는 것ㄷ2 | 아이돌공작 | 311 | 0 |
996 | 영구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이기심2 | 아이돌공작 | 230 | 1 |
995 | 피해자 꽃뱀 취급하던 이경실3 | 아이돌공작 | 199 | 1 |
994 | 세계시장 점유율 90%인 한국제품2 | 아이돌공작 | 153 | 1 |
993 | 진보정치가 얼마나 유쾌한지 보여주었던 노회찬2 | 아이돌공작 | 156 | 1 |
992 | 유시민 "한.일 해저터널 뚫으면 부산항 망한다"5 | 아침엔텐트 | 286 | 3 |
991 | 충북에 사이비 종교 중국 난민집단2 | 아침엔텐트 | 246 | 1 |
990 | 여성 동료한테 "주모, 여기 팁" 가슴에 돈 꽂은 공무원3 | 아침엔텐트 | 227 | 2 |
989 | 여성들의 시위3 | 아침엔텐트 | 174 | 2 |
988 | 김수미가 김치 기부한 사연3 | 아침엔텐트 | 150 | 2 |
987 | 신여성의 드립력4 | 아침엔텐트 | 263 | 2 |
986 | 지하철 의자에 앉고 싶었던 아줌마5 | 아침엔텐트 | 227 | 2 |
985 | 아침 숙취 레전드 짤3 | 아침엔텐트 | 201 | 2 |
984 | 뚱뚱한 남자만 사귀는 누나5 | 아침엔텐트 | 238 | 3 |
983 | 바보같지만 멋짐3 | 아침엔텐트 | 153 | 1 |
982 | 새로운 서핑 보드3 | 아침엔텐트 | 150 | 2 |
10~30원 오락기도 많았고 150원짜리 브라보콘을 이딴 더럽게 비싼걸 누가 사먹냐는 말도 나왓던 시절이지
참고로 완선이 누나가 몇일 ㅕ( 1주일 아니다 ) 딱 몇일 일하면 아파트 한채식 살 수 있었다는 그 말이 떠오르는 정말 퓨어한 시절이지
50원 내고 뽑기 해서 잉어 뽑은 애들이 정말 부러웠따.
내 최고 월척이 중국칼이엿다. 대략 150미리 정도 한
잉어는 정말 1년에 1명 이상씩 꼬박 꼬빡 뽑히는거 보면
잉어 쪽지는 절대 없다가 가끔 애들 몰릴 ( 꼭 봄과 여름 사이다 개같은 ) 때마다 낑겨서 뽑게 하는 고도의 상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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