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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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2 | ?? : "니자식 내가 데리고있다"6 | 밤놀죠아 | 576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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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0 | 아프간의 끔찍한 성문화..jpg8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7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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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 | "새벽에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소리"…정체는 '보복소음 스피커'2 | 전이만갑오개혁 | 57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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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5 | "구급차 흔들려 화나" 구급대원 폭행3 | 엉덩일흔드록봐 | 5738 | 1 |
6524 | 어느 한 핫도그집 안내문6 | ㅁㅂ | 5738 | 2 |
6523 | 무너진 분당 정자교 안전점검 졸속 의혹2 | 태조샷건 | 5738 | 1 |
6522 | 박기량 치어리더 살려준 이대호4 | 현모양초 | 5727 | 1 |
6521 |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2 | 조선왕조씰룩쎌룩 | 5723 | 2 |
6520 | 동료 강사 폭행하고 돈 뜯은 학원 강사들 구속 심사1 | 돈들어손내놔 | 5703 | 1 |
6519 | "안자고 울어서" 생후 1개월 된 딸 불구로 만든 20대 실형2 | 의젖홍길동 | 5670 | 0 |
6518 | 10억 쉽게 체감해보기.jpg6 | 밤놀죠아 | 5663 | 3 |
6517 | 오송 버스기사, 숨지기 전 "도로 잠겼으니 우회하라" 동료에 전화했다3 | 패륜난도토레스 | 5646 | 1 |
6516 | 인공지능 AI 따위가 넘을 수 없는 직업3 | 반지의제왕절개 | 5643 | 1 |
6515 | "아이스크림 사줄게" 6세 여아 유인 미수, 50대 성범죄자 구속(종합) [기사]2 | JYLE | 5642 | 0 |
6514 | "전두환때가 좋았다"4 | 말똑싸 | 5638 | 2 |
6513 |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69명, 한국 여중생 한 명 수개월간 성폭행5 | Agnet | 5634 | 3 |
10~30원 오락기도 많았고 150원짜리 브라보콘을 이딴 더럽게 비싼걸 누가 사먹냐는 말도 나왓던 시절이지
참고로 완선이 누나가 몇일 ㅕ( 1주일 아니다 ) 딱 몇일 일하면 아파트 한채식 살 수 있었다는 그 말이 떠오르는 정말 퓨어한 시절이지
50원 내고 뽑기 해서 잉어 뽑은 애들이 정말 부러웠따.
내 최고 월척이 중국칼이엿다. 대략 150미리 정도 한
잉어는 정말 1년에 1명 이상씩 꼬박 꼬빡 뽑히는거 보면
잉어 쪽지는 절대 없다가 가끔 애들 몰릴 ( 꼭 봄과 여름 사이다 개같은 ) 때마다 낑겨서 뽑게 하는 고도의 상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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