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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천원의 가치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2017.12.25 14:43조회 수 24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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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7.12.25 14:44
    1980 년의 물가와 1980년도 ( 즉 1989년 까지의 ) 물가가 아주 잘 짬뽕되어있구나 

    10~30원 오락기도 많았고 150원짜리 브라보콘을 이딴 더럽게 비싼걸 누가 사먹냐는 말도 나왓던 시절이지 

    참고로 완선이 누나가 몇일 ㅕ( 1주일 아니다 ) 딱 몇일 일하면 아파트 한채식 살 수 있었다는 그 말이 떠오르는 정말 퓨어한 시절이지 

    50원 내고 뽑기 해서 잉어 뽑은 애들이 정말 부러웠따. 

    내 최고 월척이 중국칼이엿다. 대략 150미리  정도 한 

    잉어는 정말 1년에 1명 이상씩 꼬박 꼬빡 뽑히는거 보면 

    잉어 쪽지는 절대 없다가 가끔 애들 몰릴 ( 꼭 봄과 여름 사이다 개같은 ) 때마다 낑겨서 뽑게 하는 고도의 상술 같더라.
  • 2017.12.25 22:29
    그랬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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