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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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김윤아,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분노 "지옥에 대해 생각해"1 | 패륜난도토레스 | 2916 | 1 |
1928 | 김용호 “버닝썬 여배우는 한예슬…남자친구는 호스트바 출신”2 | 장교 | 163 | 1 |
1927 | 김용건, 39세 연하 A씨와 극적 화해…"내 호적에 올리겠다"2 | yohji | 149 | 1 |
1926 | 김영철 올타임 레전드6 | 아이돌공작 | 3679 | 1 |
1925 | 김영란법이 만든 신개념 생일파티2 | 아이돌공작 | 149 | 0 |
1924 | 김영란법에 기레기들이 발광한 이유2 | 발기찬하루 | 217 | 0 |
1923 | 김여정 “쓰레기들이 함부로 최고존엄 건드려”2 | 파라파라파라 | 148 | 1 |
1922 | 김어준 공격하는 가세연.jpg2 | 스마일1 | 154 | 0 |
1921 | 김어준 - 나경원은 달창처럼 독재 뜻도 모른다.2 | DeNiro | 150 | 3 |
1920 | 김앤장 출신 변호사의 민희진 판결 해석1 | 버뮤다삼각팬티 | 109 | 1 |
1919 | 김수미가 김치 기부한 사연3 | 아침엔텐트 | 150 | 2 |
1918 | 김선호 전 여친 정체3 | 제임스오디 | 1105 | 1 |
1917 | 김선호 낙태폭로 관련 디스패치 추가 내용3 | 노스트라단무지 | 218 | 1 |
1916 | 김새론.....4 | 제제코코 | 2197 | 1 |
1915 | 김새론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5 | 현모양초 | 3240 | 1 |
1914 |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3 | 아침엔텐트 | 579 | 2 |
1913 | 김빙삼옹 페이스북2 | 사나미나 | 155 | 0 |
1912 | 김빙삼옹 트윗.jpg2 | 노랑노을 | 154 | 2 |
1911 | 김빙삼 옹 페이스북_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4 | 불휘기픈남우 | 150 | 1 |
1910 | 김빙삼 옹 트윗3 | 불휘기픈남우 | 156 | 2 |
대신 악용시 처벌도 존나 강해야 함
공권력이 약하다 -> 힘이 없어서 공권력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공권력이 약하다 -> 악용시 피해도 적음 -> 처벌도 약함 -> 악용한 새끼가 계속 공무원 -> 계속 악용
공권력이 존나 강하다 -> 공권력이 필요한 문제는 바로 해결 됨
공권력이 존나 강하다 -> 악용하면 피해가 존나 강함 -> 처벌 존나 쌤 -> 악용한 새끼는 짤림 -> 클린한 공무원 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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