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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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 | 페이커의 트로피3 |  사자왕요렌테 | 4150 | 1 |
| 1052 | JTBC에 입성한 구마유시4 | 사자왕요렌테 | 4919 | 1 |
| 1051 | 어느 프로게이머를 취재하려다 지각한 기자 썰1 | 사자왕요렌테 | 8596 | 1 |
| 1050 | 어느 캣맘 등록제 아파트1 | 사자왕요렌테 | 9074 | 1 |
| 1049 | 뿌리 "넥슨 다른 '그 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701 | 0 |
| 1048 | 금수저 젊은이의 허무한 죽음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560 | 0 |
| 1047 | 사람이 건너가는데 저속도로 지나가려고 하는게 맞나요?1 | 도네이션 | 9276 | 0 |
| 1046 | 불법안마방으로 40억 번 의사2 |  조선왕조씰룩쎌룩 | 6597 | 0 |
| 1045 | 가짜 입금 문자로 금은방 천만원어치 들고 튄 20대女1 |  미션임파선염 | 6322 | 0 |
| 1044 | 요소수 대란 해결책 나왔다2 | 미션임파선염 | 6721 | 0 |
| 1043 |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집단 성행위 술집’ 관련 카페 사장 입장발표1 | 미션임파선염 | 6842 | 0 |
| 1042 | 임산부에게 양보해주자 생긴 일2 | Agnet | 7028 | 1 |
| 1041 | 강변 테크노마트의 추락2 |  티끌모아티끌 | 2680 | 1 |
| 1040 |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2 | 티끌모아티끌 | 7991 | 0 |
| 1039 | 사상 최초 청년 미혼율 80프로 돌파1 | 티끌모아티끌 | 10070 | 1 |
| 1038 | 논란많던 이마트24 어플근황1 | 티끌모아티끌 | 8728 | 1 |
| 1037 | 인천 고딩 술집 16만원 먹튀ㄷㄷㄷ3 | 티끌모아티끌 | 9198 | 0 |
| 1036 | 판초우의 입고 훈련소 들어가는 BTS 뷔1 | Agnet | 10997 | 0 |
| 1035 | 이번 수능 만점자와 전국 수석이 다닌 재수 학원 비용1 | Agnet | 11199 | 1 |
| 1034 | "우는 소리 듣기 싫어"…생후 3일 딸 살해 후 냉동고에 얼려 유기한 엄마2 | Agnet | 11470 | 1 |
그냥 속으로 꿍얼대면서 누군가 알아줄거라 생각하는게
속 좁은 병신같고
파란색은 되도 안한 이유로 노란색 의견 개무시한거랑
자기가 잘나보이려고 음식 남은걸로 노란색 까는게 좃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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