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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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국내 물리치료 레전드 사건4 | 돈들어손내놔 | 7289 | 1 |
| 1848 | 산악인 엄홍길 대장님 근황.jpg3 |  밤놀죠아 | 7207 | 1 |
| 1847 | 샤워할 때 제일 힘든 것.jpg1 | 밤놀죠아 | 7480 | 1 |
| 1846 | 라면 20개 2500원 쇼핑몰 논란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7950 | 2 |
| 1845 | 전설의 쌀떡만둣국.jpg4 | 밤놀죠아 | 8134 | 1 |
| 1844 | 노빠꾸 전략으로 오디션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남자.jpg4 | 밤놀죠아 | 8076 | 1 |
| 1843 | 너무 쿨해서 실패한 당근거래 ㅋㅋㅋ4 | 밤놀죠아 | 8116 | 2 |
| 1842 | 친누나를 위해 전역을 하루 미룬 동생.jpg4 | 밤놀죠아 | 7447 | 3 |
| 1841 | 어이없는 마술사 최현우의 과거 여친.jpg8 | 밤놀죠아 | 7653 | 1 |
| 1840 | 상남자의 특징이 뭔지 알게된 엄마.jpg5 | 밤놀죠아 | 6348 | 2 |
| 1839 | 자살률, 우울증 1위... 그다음 타자.jpg5 |  빚과송금 | 5070 | 2 |
| 1838 | ****,마약 만큼 뿅 가는 행위6 | 빚과송금 | 4133 | 3 |
| 1837 | 메이플스토리 레전드 사기 현황4 | 빚과송금 | 5268 | 2 |
| 1836 | 고려대 여성 안심 화장실 근황8 | 빚과송금 | 5939 | 1 |
| 1835 | ?? : "니자식 내가 데리고있다"6 | 밤놀죠아 | 5769 | 1 |
| 1834 | 연예계 꼰대 레전드 ㅋㅋㅋ6 | 밤놀죠아 | 6177 | 1 |
| 1833 | 부산항 조직폭력배들 하는 짓3 | 샤샤샤 | 5079 | 1 |
| 1832 | 구청 믿고 계약했는데 불법 상가4 | 샤샤샤 | 5332 | 1 |
| 1831 | 화재 장면 놓친 상황실4 | 샤샤샤 | 6110 | 1 |
| 1830 | 15년차 베테랑 형사의 눈썰미4 | 샤샤샤 | 6551 | 1 |
독재 아래에서 해쳐먹은 재산들 지난 9년 더욱더 공고히 만들어주고 .. 양극화 심각하게 만들고 .. 배가 불러서 귀족노조가 많아서 안한다?? 빡대가리 인증좀 하지마쇼 할배 할배는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배는 윗대가리들만 불렀지 아래는 발전한게 없음 기득권을 공고히 하기위해 뻘짓하는 동안 해야될 일들 필요한 것들 다 놓치고 사회구조가 엉망이 되어있는데 배가 불렀다는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는 할배는 사회에 도움 안되니 빨리 관으로나 들어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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