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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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깻잎+채소 자주 먹었더니, 혈액-염증에 변화가?1 | 솔라시도 | 7866 | 1 |
1952 | 깡패 원장들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42 | 1 |
1951 | 깡통 전세 계약했다가...가짜 집주인 사기 주의2 | 친절한석이 | 148 | 0 |
1950 | 깜짝... 이은해는 공범 조현수도 빠뜨려 죽이려고 했었음4 | 곰탕재료푸우 | 1898 | 2 |
1949 | 까칠남녀는 왜 갈등을 조장하나요?2 | 셱스피어 | 183 | 0 |
1948 | 김히어라, 묵묵히 연기 이어간 이유 있었다… ‘학폭 논란’ 종결3 | 밤놀죠아 | 217 | 1 |
1947 | 김히어라 때문에 생각나는 기자2 | 욕설왕머더뻐킹 | 10939 | 1 |
1946 | 김희철에게 너무나도 불리했던 대결4 | 밤놀죠아 | 334 | 2 |
1945 | 김흥국이 방송 도중 리얼로 짜증난 순간 ㅋㅋ1 | 밤놀죠아 | 9295 | 1 |
1944 | 김호중 팬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75억이 앨범기부1 | 반지의제왕절개 | 62 | 0 |
1943 | 김호중 음주운전 무혐의3 | 티끌모아파산 | 90 | 0 |
1942 | 김혜수 예능 출연 확정3 | 도네이션 | 277 | 3 |
1941 | 김현수 노빠꾸 선수저격 발언6 | 욕설왕머더뻐킹 | 7704 | 2 |
1940 | 김해공항 민폐 주차 | 닥터전자레인지 | 91 | 0 |
1939 | 김학의 출국금지 공익제보자는 검사2 | 사나미나 | 156 | 0 |
1938 | 김포의 어느 아파트 근황4 | 태조샷건 | 248 | 2 |
1937 | 김포공항 고도제한 위반한 시공사 뻔뻔한 근황2 | 이뻔한세상 | 95 | 1 |
1936 | 김태호도 듣자마자 인정한 정준하 드립 ㅋㅋ2 | 밤놀죠아 | 10275 | 2 |
1935 | 김태년 원내대표 "의원들, 국회 인근서 대기".. 8일 상임위장 강행처리 시사2 | 사나미나 | 155 | 1 |
1934 | 김치냉장고 또 화재...리콜 대상인지 몰라서3 | 친절한석이 | 157 | 2 |
독재 아래에서 해쳐먹은 재산들 지난 9년 더욱더 공고히 만들어주고 .. 양극화 심각하게 만들고 .. 배가 불러서 귀족노조가 많아서 안한다?? 빡대가리 인증좀 하지마쇼 할배 할배는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배는 윗대가리들만 불렀지 아래는 발전한게 없음 기득권을 공고히 하기위해 뻘짓하는 동안 해야될 일들 필요한 것들 다 놓치고 사회구조가 엉망이 되어있는데 배가 불렀다는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는 할배는 사회에 도움 안되니 빨리 관으로나 들어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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