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젖홍길동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29 | 톱 아이돌 배출 예술고 교사의 성범죄2 |  현모양초 | 3525 | 1 |
| 1928 | 해적이 꿈이라는 여학생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433 | 1 |
| 1927 | "가슴 만졌잖아" 술취한 동창생 공갈·협박 수천 뜯은 20대 남녀3 | 닥터전자레인지 | 87 | 1 |
| 1926 | 코로나 방학 생활 규칙.jpg2 | 서울팽 | 147 | 1 |
| 1925 | 코로나 최악의 사례 발생 "미국 유학생들이 격리 어겨"2 | 냥이사모 | 196 | 1 |
| 1924 | 부산 돌려차기 남자 구치소 동기 인터뷰 떴다1 | 돈들어손내놔 | 7714 | 1 |
| 1923 | 마약 하는 이유1 | 티끌모아파산 | 5106 | 1 |
| 1922 | 미국 도청 기밀 누출 경위2 |  태조샷건 | 6276 | 1 |
| 1921 | 고3 담임이 받은 문자.jpg3 | 노랑노을 | 152 | 1 |
| 1920 | 박지현 메시지팀이 쓴 글3 | 백상아리예술대상 | 3304 | 1 |
| 1919 | 페이커의 트로피3 |  사자왕요렌테 | 4150 | 1 |
| 1918 | 외래종 고양이2 | Baitor | 154 | 1 |
| 1917 | 갤럭시탭 대충격2 | 클릭의신 | 148 | 1 |
| 1916 |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1 | 이뻔한세상 | 87 | 1 |
| 1915 | "5년 지나도 여성 차별 여전"2 | Baitor | 149 | 1 |
| 1914 | 한때 동네 경제 들썩이던 잔치4 | 사자왕요렌테 | 2141 | 1 |
| 1913 | 실수로 편의점 도시락을 15분 동안 돌린 사람.jpg2 |  밤놀죠아 | 8245 | 1 |
| 1912 | 평창올림픽 최고급화장실 공개 ㄷㄷㄷ2 |  셱스피어 | 261 | 1 |
| 1911 | 국기때문에 우승놓친 중국선수....소리O2 | 게릿콜 | 156 | 1 |
| 1910 | 미스 이란 3위에 빛나는 95년생 처자4 | 사나미나 | 283 | 1 |
표현한 사례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아마 왕이 되고 싶어하는 욕구는 이승만 다음일 거고
스스로 마징가 이미지에 자신을 우상화 하는 수준은 박정희 수준일거고
국민들 하찮게 여기는 건 전두환 수준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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