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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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3 | 지하철 의자에 앉고 싶었던 아줌마5 |  아침엔텐트 | 227 | 2 |
| 882 | 수원 한 고등학교 근황5 |  태조샷건 | 8181 | 2 |
| 881 | 만경욱 자가격리중 무단이탈 - 경찰 고발5 |  자연보호 | 171 | 2 |
| 880 | 사람들의 과도한 관심에 서운했던 연예인5 |  밤놀죠아 | 1445 | 5 |
| 879 | 인권변호사와 설전 벌였던 AV배우5 | 돈들어손내놔 | 2960 | 3 |
| 878 | 졸음쉼터에서 10시간을 잔 디씨인 ㅋㅋㅋ5 | 밤놀죠아 | 1123 | 3 |
| 877 | 상남자의 특징이 뭔지 알게된 엄마.jpg5 | 밤놀죠아 | 6348 | 2 |
| 876 | 붕괴된 광주 아이파크 입주자 대책 근황5 | 당근당근 | 3562 | 3 |
| 875 | 트럭기사의 미.친 센스5 |  오바쟁이 | 343 | 1 |
| 874 | 프랑스군 전투 식량5 | 에불바리부처핸썸 | 862 | 1 |
| 873 | 아파트 장애인 주차 관련 어이없는 통보.jpg5 | 노랑노을 | 154 | 0 |
| 872 | 천하의 김종민을 쌍욕하게 만든 하하 ㅋㅋㅋㅋ5 | 밤놀죠아 | 9005 | 2 |
| 871 | 라미네이트 속에 충치 생김5 | 오바쟁이 | 379 | 2 |
| 870 | 요즘 여중 여고 책상5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56 | 0 |
| 869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해야 하는 이유5 | 아이돌공작 | 1798 | 0 |
| 868 | 브라질 상황5 | 사나미나 | 148 | 2 |
| 867 | '층간소음 난동' 여경 "피 현장 생전 처음, 트라우마로 기억 없어"5 |  제임스오디 | 167 | 2 |
| 866 | [약혐] 세계 최초 똥맛 카레 전문점 오픈5 |  뒤돌아보지마 | 723 | 1 |
| 865 | 학폭논란 정면돌파의 모범사례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706 | 3 |
| 864 | 교수들의 고백5 |  변에서온그대 | 752 | 4 |
미투운동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데 그에 따른 남자들의 방어행위도 존중해라
그리고 이런 반응이 이번 미투 운동 때문에 나오는 건 아닌거 같음. 그동안 '이쁘다는 말도 성희롱이다' 뭐 이런 말같잖은
개소리 지껄이는 년들때문에 쌓여왔던게 이번 미투운동으로 불이 붙은거라고 본다.
또 언제는 회식같은걸 왜 하냐고 뭐라하더니 이젠 또 회식자리 안부른다고 뭐라하고..
참.. 힘들다 힘들어. ㅋㅋ
ㅋㅋㅋ 그냥 다 불만인거지
쟤네들은 어떻게 해줘도 다 불만이니까 그냥 못 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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