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친환경 발전의 이면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2018.03.29 19:33조회 수 152댓글 2

  • 27
    • 글자 크기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17.jpg18.jpg19.jpg20.jpg21.jpg22.jpg23.jpg24.jpg25.jpg26.jpg27.jpg



  • 27
    • 글자 크기
댓글 2
  • 2018.3.29 19:34
    환경단체중에서도 태양광 반대하는단체도 많음 
    근데 일부환경단체는 ㅇ어떻게 사고를 그렇게하는지 모르겠지만, 탈원전대안으로 태양광 풍력을 얘기함 
    풍력 그나마가능한곳이 제주도와 동해안인덕, 그나마도 풍질이 안좋을 뿐더러 설치가능한 장소가협소해 실질적인대체가불가능함. 태양광은 산지가아니라 평지에서 해야 효율이나오기때문에 산밀고 나무밀고 지어야되는더 우리나라 좁은 국토에 겨울에는 흐려서 발전도안되는 환경에 가당키나한가? 문재인이  탈원전선언하고 가능한 유일한대안은 연료를 전량수입하는 화력발전인 LNG발전임. 문제는LNG도 화석연료라 이산화탄소배출할뿐아니라 LNG발전하는 곳이 사기업이 대부분이고 그러면결국 전기료 인상을 가져옴. 현재 화력발전 공기업 다적자임. 유일하게 원자력발전만 흑자를 내는중. 공기업중에 흑자내는 곳이 몇군데나있음? 
    독일이 태양광발전 프로포션을 늘리다가 최근 잠정중단했음 
    왜냐면 흐리고 어둔 겨울철등에 태양광발전이 안되면서 전력을 계속 프랑스(신규원전추진)등지에서 사와야되는거임.  태양광은 이처럼 불확실성이 너무나커서 기저전력이될수가없음. 가능한건 화력과 원전뿐임. 
    프랑스,영국이 왜 원전을 계속지으려고하는지 생각해봐야함 
    체르노빌, 후쿠시마원전사고 덧붙이자면 걔들은 미국형 노형과 설계자체가 다름. 기본원리는 같지만 걔들은 고효율을위해 안전을 포기했고 우리나라는  미국형이라 효율은 매우낮으나 안전할뿐만아니라, 일본 후쿠시민지역 발전소중에서도 한국원전 벤치마킹해서 쓰나미 대비한곳은 멀쩡했다는 사실. 후쿠시마 원전 지도보면 쓰나미입은 지역에 멀쩡한원전 다수임. 그럼 언론에서도 그부분을 알려줘야되는데.. 답답할 따름.
  • 2018.3.29 19:34
     덧붙여 호주도 신재생 추진하다가 블랙아웃 몇번 겪고 
    총리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접었음. 
    기저에너지되기에 신재생에너지는 불가능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152 미군기지서 병사 뺨때린 대령 결국 처벌될 듯2 title: 메딕제임스오디 3635 1
1151 강원도, '결혼축하금 100만원 준다' 등 공약 8개 철회5 title: 애니쨩주차왕파킹 3636 2
1150 대륙의 구라5 title: 이뻥아이돌공작 3637 1
1149 선관위 공무원의 범죄와 인사 처분2 Agnet 3644 1
1148 마트 간 사이 집에 불을 낸 뜻밖에 방화범 ㄷㄷㄷ3 title: 시바~견밤놀죠아 3645 1
1147 자정에 보낸 카톡 VS 통장사진...jpg6 title: 시바~견밤놀죠아 3650 4
1146 신혼여행에서 혼자 귀국 후 이별 요구한 여자4 title: 애니쨩주차왕파킹 3654 2
1145 태극 무술을 배우러 간 헨리(+기안84)3 title: 시바~견밤놀죠아 3673 0
1144 한림대 성폭행사건 아버지 입장문4 짱구는옷말려 3673 1
1143 김영철 올타임 레전드6 title: 이뻥아이돌공작 3679 1
1142 단 한번도 인종차별을 겪은 적이 없다는 남미계 배우 ㄷㄷ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3680 1
1141 롤스로이스 男 근황2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3681 1
1140 카카오 자회사 목록 ㄷㄷ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684 3
1139 외모 자신감 숨기지 않고 넘쳐 흐르는 여자 아이돌7 곰탕재료푸우 3686 2
1138 "교도소 가서 못 받은 재난지원금 내놔" 공무원 때린 60대 기소3 패륜난도토레스 3687 1
1137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도네이션 3688 0
1136 친딸 시신 옥상에 숨긴 부부7 스사노웅 3698 1
1135 학폭논란 정면돌파의 모범사례5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706 3
1134 캠핑장에서 차에 깔린아이7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3713 3
1133 눈사람 살인사건의 해피엔딩.jpg3 title: 시바~견밤놀죠아 3717 2
첨부 (27)
01.jpg
50.5KB / Download 1
02.jpg
38.6KB / Download 4
03.jpg
41.8KB / Download 5
04.jpg
41.0KB / Download 3
05.jpg
45.4KB / Download 1
06.jpg
24.5KB / Download 1
07.jpg
30.1KB / Download 2
08.jpg
17.9KB / Download 3
09.jpg
33.8KB / Download 12
10.jpg
32.7KB / Download 2
11.jpg
31.2KB / Download 4
12.jpg
28.7KB / Download 3
13.jpg
39.8KB / Download 3
14.jpg
47.3KB / Download 2
15.jpg
38.4KB / Download 1
16.jpg
67.5KB / Download 3
17.jpg
38.6KB / Download 1
18.jpg
39.2KB / Download 4
19.jpg
48.3KB / Download 5
20.jpg
68.3KB / Download 5
21.jpg
57.4KB / Download 1
22.jpg
36.2KB / Download 1
23.jpg
43.1KB / Download 2
24.jpg
58.4KB / Download 4
25.jpg
43.1KB / Download 3
26.jpg
41.3KB / Download 2
27.jpg
43.3KB / Download 3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