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10 | 나영이 아빠의 절규 "빚내서라도 조두순에게 이사비 주고싶다"2 | ㅇㅇ그러해다 | 151 | 2 |
| 1909 | 나아진게 없는 그들4 | MERCY | 190 | 3 |
| 1908 | 나쁜놈들 전성시대...만평.jpg2 | 동뚠당 | 155 | 3 |
| 1907 | 나베가 이번엔 확실히 뒤지고 있나보군요...4 | 푸른권율 | 159 | 1 |
| 1906 | 나무결이 살아있는 가구 만들기3 | 유키노하나 | 153 | 3 |
| 1905 | 나락가고 있다는 네이버 상황1 |  태조샷건 | 251 | 0 |
| 1904 | 나락 보관소' 피해자 동의 거짓말 드러나자 프로필·채널명 바꾸고1 | dielegend | 101 | 0 |
| 1903 |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대가5 |  도나짜응 | 391 | 2 |
| 1902 | 나는...왕...만평.jpg3 | 동뚠당 | 223 | 2 |
| 1901 | 나는 페미니즘에 분노했다..등돌린 여성들 왜?3 | 익명_ee10ce | 149 | 1 |
| 1900 | 나는 코로나 안 걸린다2 |  오바쟁이 | 147 | 0 |
| 1899 | 나는 유관순을 모릅니다.jpg2 | 혁명군 | 158 | 0 |
| 1898 | 나는 솔로 새로운 기수(20기) 근황2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1 | 0 |
| 1897 | 나는 몰라요 무죄라고 했어요4 |  뒤돌아보지마 | 579 | 1 |
| 1896 | 나는 검은 괴물이다 중국서 유행하는 인종차별5 | 휴지끈티팬티 | 752 | 2 |
| 1895 | 나나 영화 '전독시' 출연‥이민호·안효섭과 호흡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537 | 1 |
| 1894 | 나경원이 엿되나2 | heicli | 155 | 1 |
| 1893 | 나경원, 코로나19 백신 개발 연구소 방문3 | pgslpu | 155 | 3 |
| 1892 | 나경원 의혹 관련 드디어 첫 압수수색4 | 사나미나 | 152 | 1 |
| 1891 | 나경원 뼈때린 여대생 ㄷㄷ2 | 찬란하神김고 | 282 | 2 |
최고지휘감독자로써 근무상태 점검이 목적이였다해도
내가 도지사 박문순데, 도지사가 묻는데 등의 말투는 상대의 메뉴얼을 벗어난 응대에 대한 질책보다는
니가 감히 도지사인 날 무시하냔식의 분노어린 권위주의와 제왕적 사고방식밖에 엿보이지않는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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