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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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5 | 20년전 진검으로 행인 팔 자른 검도 사범 jpg2 | 안동참품생고기 | 178 | 2 |
4374 | 유시민의 반성2 | ILOVEMUSIC | 18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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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 | 공인인증서는 아무것도 아님2 | 안구정화죽돌이 | 1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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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 | 일본이 왜 저리 망가졌냐구요?.txt2 | 운수대통만사 | 148 | 2 |
4368 | 중학생이 승강기서 25cm 흉기로 초등생 위협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2 | 1 |
4367 | 연예인 이종혁 아들 이준수 근황2 | 마발이 | 150 | 2 |
4366 | 11년동안 로또 2억 5천만원어치 산 결과.jpg2 | 벨라 | 159 | 3 |
4365 | 서울 노원구 고등학교에서 학생 극단적 선택2 | 현모양초 | 79 | 1 |
4364 | 의회중에 영화를 본 도지사2 | 변에서온그대 | 151 | 3 |
4363 | 주요국들중 한국 4년째 꼴찌!.jpg2 | 왜죠 | 153 | 2 |
4362 | 아르차흐 전쟁...아르메니아 러시아에게 지원요청.. 그리고2 | 고수진 | 149 | 1 |
4361 | 무너진 분당 정자교 안전점검 졸속 의혹2 | 태조샷건 | 5738 | 1 |
4360 | 학창시절 선생들의 단골 멘트2 | 냠냠냠냠 | 150 | 0 |
4359 | 연예인 섹스사건 최강포스.gif2 | Loopy | 215 | 3 |
4358 | 신동근 의원 페북"박정희,전두환 찬양하는 이들의 선동 어이없어".jpg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49 | 4 |
4357 | 바다 빠진 아내 숨질 때까지 머리에 돌 던진 남편, 구속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3021 | 1 |
최고지휘감독자로써 근무상태 점검이 목적이였다해도
내가 도지사 박문순데, 도지사가 묻는데 등의 말투는 상대의 메뉴얼을 벗어난 응대에 대한 질책보다는
니가 감히 도지사인 날 무시하냔식의 분노어린 권위주의와 제왕적 사고방식밖에 엿보이지않는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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