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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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6 | 오피셜) 미스트롯3 우승자 08년생 정서주.jpg3 | 밤놀죠아 | 2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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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3 | 오XX 당선후3 | MERCY | 151 | 1 |
| 5582 | 논란의 공중화장실 변기 레버3 | 닭강정 | 14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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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0 | 승차거부 말다툼으로 70대 기사 폭행한 남성3 | 사스미리 | 149 | 0 |
| 5579 | 후방 주의3 |  나는굿이다 | 155 | 1 |
| 5578 | [아침신문 솎아보기] 일본 오염수 방류에 한겨레 "용납 못해" 조선 "국민 건강 영향 …3 | 드래고나 | 153 | 0 |
| 5577 | 할로윈 이태원 인파3 |  뒤돌아보지마 | 148 | 0 |
| 5576 | 면요리 하나만 고른다면3 | 김스포츠 | 15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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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4 | 혜자도시락 양47% 늘린 이벤트 시작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31 | 1 |
| 5573 | 현재 심각하게 당황한 일본3 | 익명_a0476d | 215 | 1 |
| 5572 | 수학여행이 군대같아서 집가고 싶은 여학생.jpg3 | 밤놀죠아 | 5937 | 3 |
| 5571 | 예배불가침의 의미3 | 엘프랑 | 150 | 1 |
| 5570 | 태영호 기사에 베스트 댓글 상황 .jpg3 | 천마신공 | 151 | 2 |
최고지휘감독자로써 근무상태 점검이 목적이였다해도
내가 도지사 박문순데, 도지사가 묻는데 등의 말투는 상대의 메뉴얼을 벗어난 응대에 대한 질책보다는
니가 감히 도지사인 날 무시하냔식의 분노어린 권위주의와 제왕적 사고방식밖에 엿보이지않는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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