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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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 |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63 | 0 |
| 1802 | 배민, 7월1일부터 포장 수수료 예고1 |  버뮤다삼각팬티 | 102 | 0 |
| 1801 | 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3 | 티끌모아파산 | 50 | 0 |
| 1800 | 여전한 학벌 차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7 | 0 |
| 1799 | 욕나오는 덤프트럭 우회전 | 6시내고양이 | 136 | 0 |
| 1798 | 무인점포 때려 부순 문신남과 묵묵히 치운 행인1 | 마그네토센세 | 3004 | 0 |
| 1797 | 빌트인 가구 담합 실태1 | 이뻔한세상 | 102 | 0 |
| 1796 | 중국의 흔한 화장실 .GIF5 | 유키노하나 | 254 | 0 |
| 1795 |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8 | 0 |
| 1794 | "응급실비 주세요" 배민 msg알러지 빌런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508 | 0 |
| 1793 | 두상 교정기 씌우는 엄마들5 |  뒤돌아보지마 | 282 | 0 |
| 1792 | 폭염 속 이태원에 나타난 슈틸리케3 |  셱스피어 | 159 | 0 |
| 1791 | 오싹오싹 의외로 사람 잡는 물고기2 |  티끌모아티끌 | 5503 | 0 |
| 1790 |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9 | 0 |
| 1789 | 승차거부 말다툼으로 70대 기사 폭행한 남성3 | 사스미리 | 149 | 0 |
| 1788 |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90 | 0 |
| 1787 | 인천경찰청 “이선균 공개소환은 취재진 안전을 위한 결정“1 |  루돌프가슴뽕은 | 49 | 0 |
| 1786 | 과학도들… “의대 갈 걸 후회한다”2 | 패륜난도토레스 | 10939 | 0 |
| 1785 | 베이비박스 근황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548 | 0 |
| 1784 | [아침신문 솎아보기] 일본 오염수 방류에 한겨레 "용납 못해" 조선 "국민 건강 영향 …3 | 드래고나 | 153 | 0 |
최고지휘감독자로써 근무상태 점검이 목적이였다해도
내가 도지사 박문순데, 도지사가 묻는데 등의 말투는 상대의 메뉴얼을 벗어난 응대에 대한 질책보다는
니가 감히 도지사인 날 무시하냔식의 분노어린 권위주의와 제왕적 사고방식밖에 엿보이지않는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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