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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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야밤에 술 취해 여중 무단 침입 인천 경찰관4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336 | 1 |
1246 |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2 | 돈들어손내놔 | 3339 | 0 |
1245 | 일본국 남녀 120명, 별장에 모여 이틀간 광란의 떼X6 | 파지올리 | 3340 | 2 |
1244 | 뮤지컬 사태 옥주현 관련 추가 폭로.gisa + 내용 추가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351 | 1 |
1243 | 현직 교사가 더 글로리 내용 듣자마자 떠올린 것5 | 마그네토센세 | 3351 | 4 |
1242 | 잠잘 때 이런 버릇 가지고 있는 사람 꼭 있음.jpg2 | 밤놀죠아 | 3356 | 1 |
1241 | 존댓말이 편해서 말을 놓지 않는 사람들.jpg4 | 밤놀죠아 | 3357 | 2 |
1240 | 요즘 공무원 근황8 | 당근당근 | 3362 | 4 |
1239 |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8 | 좂깞셊욦 | 3365 | 2 |
1238 | 출근한 여직원 집에 침입한 직장상사6 | 스사노웅 | 3365 | 3 |
1237 | 생각보다 심하게 박봉인 공무원 월급 수준4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371 | 1 |
1236 | 유인원 남자친구에 충격받은 여친.jpg7 | 밤놀죠아 | 3378 | 2 |
1235 | 의외로 아직까지 유통되는 물건.jpg4 | 밤놀죠아 | 3381 | 1 |
1234 | 어머니 보일러 점검 사기당해서 200만원 나왔다5 | 현모양초 | 3383 | 3 |
1233 | '김일성 장군님' 발언한 중등 교사 계약 해지3 | 조선왕조씰룩쎌룩 | 3384 | 3 |
1232 | 어질어질 SPC 근황3 | 빚과송금 | 3390 | 1 |
1231 | 중요한 수술 앞두고 간호사 팬을 만난 연예인.jpg6 | 밤놀죠아 | 3402 | 2 |
1230 | 일본 **대가 한국 군인을 만나고 느낀점5 | 제임스오디 | 3413 | 1 |
1229 |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 필리핀서 살인혐의로 60년형ㄷㄷ4 | 티끌모아파산 | 3419 | 3 |
1228 | 살뺄때 의외로 운동보다 더 어려운것4 | 밤놀죠아 | 3419 | 3 |
어떤이는 10억을 번게 성공이고 어떤이는 사업을 차리는게 성공이고 어떤이는 가정을 꾸리는게 성공이고 어떤이는 귀한 골동품을 수집하는게 성공일거고 어떤이는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는게 성공일것이다.
어떤 성공이 진짜 성공이다 그런얘기는 좀 하지말자
우리가 이렇게 조그만한 게시판에서조차 진짜성공에 대해 얘기하면 서로서로 엇갈리는데
거대한 매스미디어에서 "어떤성공"을 규정하고 그를 칭찬하는게 폭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 매스미디어가 규정해놓은 성공에서 속하지 않는 다수의 사람들은 성공을 이루지 못한 "미성공인=실패자" 라는것으로 묵시적으로 말하는것처럼 들리기 떄문이다.
이것또한 너무나 민감하게 예민한 반응일수 있다.
근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공"에 대해 생각해보면 티비나 영화 드라마 아버지 어머니 들이 주입한 "성공"만이 성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떄문이다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다
외부에서 주입되지 않는 오롯이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루어진 성공을 찾는것이 아름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전에 제발 매스미디어에서는 그들이 규정해놓은 성공이 꼭 옳은 성공이것마냥 우리를 주입시키지 않았으면 하는것이 바람이다.
많은감명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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