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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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 갑자기 가출한 와이프의 충격적 비밀7 | 제임스오디 | 3507 | 0 |
1265 | 갑분싸 장인 신입8 | 안구정화죽돌이 | 254 | 2 |
1264 | 감탄하게 되는 알바생의 센스.jpg2 | 밤놀죠아 | 192 | 1 |
1263 | 감전 당한 남성 구한 80대 할머니1 | 스사노웅 | 83 | 0 |
1262 | 감옥에서 참교육 당한 듯한 9호선 폭행녀8 | 루돌프가슴뽕은 | 4381 | 3 |
1261 | 감옥에서 성폭행 당한 래퍼3 | 전이만갑오개혁 | 291 | 1 |
1260 | 감염병 최고 전문가 "코로나 재유행, 명백한 정부 책임"2 | 도이치휠레 | 159 | 1 |
1259 |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1 | 현모양초 | 22 | 1 |
1258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근황2 | 미션임파선염 | 192 | 1 |
1257 | 갈때까지 가버린 여성전용2 | 아침엔텐트 | 244 | 0 |
1256 | 갈때까지 가버린 기레기2 | 행복하세욤 | 150 | 1 |
1255 | 갈등 빚던 동업자 차로 쾅...시력이 나빠 잘못 봤다2 | 친절한석이 | 154 | 0 |
1254 | 간호사의 호소 "삼계탕 뼈 발라주기도… 코로나19 병동, 호텔 아냐"2 | 오뎅끼데스까 | 147 | 3 |
1253 |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구한 생명3 | 화성인잼 | 255 | 4 |
1252 | 간호사들이 하대받는 느낌이라는 호칭1 | 당근당근 | 86 | 0 |
1251 | 간호사가 왜 청진기를 해요?3 | 엉덩일흔드록봐 | 258 | 1 |
1250 | 간첩급 군무원이 휴민트 작살내고 받은 돈1 | Agnet | 92 | 0 |
1249 | 간부들 쩔쩔맨다는 요즘 군대 근황2 | 반지의제왕절개 | 12257 | 1 |
1248 | 간만에 반가운 소식 전하는 뉴스2 | 곰탕재료푸우 | 7705 | 2 |
1247 | 각종 사격 짤이 생기는 올림픽 선수들1 | Double | 79 | 0 |
월세 3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올리는게진짜정상이냐??저새끼는 망치로맞아도싼듯 개시키 저게인간이냐 맞아뒤졋어야는데 나같아도찾아가서 두들겨팻것다 300에서1200말이안나온다 돈거저벌려하내 주인새끼
이것만 올리니까 세입자가 또라이 같은데 건물주가 리모델링 핑계로 나가달라고 하니까 세입자가 버티고있었는데 조폭들 동원해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세입자가 손가락이 잘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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