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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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3 | ‘고속도로 화재’ 외면한 경찰…시민은 발벗고 진화6 | 좂깞셊욦 | 3218 | 3 |
6412 | 루이스 웨인의 고양이4 | 시간은흐른다 | 3212 | 2 |
6411 | 노인과 바다만 남은 도시2 | 패륜난도토레스 | 3204 | 1 |
6410 | 품종묘 소비하는 사람들한테 일침가하는 캣맘3 | 짱구는옷말려 | 3203 | 2 |
6409 | 실제 이혼 소송의 현실2 | 빚과송금 | 3200 | 1 |
6408 | 루나코인 현 상황.jpg2 | 짱구는옷말려 | 3196 | 1 |
6407 | 당신의 생각을 깨겠습니다.!!!2 | 세상에나 | 3194 | 1 |
6406 | 망치 들고 동네 활보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93 | 1 |
6405 | '음란 메뉴판' 설치한 대학교 학회장 결말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92 | 1 |
6404 | 점점 더 신박해지는 밀수 방법1 | 사자왕요렌테 | 3179 | 1 |
6403 | 문 죄다 닫아도 잠깼다.3 | 불휘기픈남우 | 3167 | 2 |
6402 | 부산 방탄 무료콘서트 숙소 근황3 | 백상아리예술대상 | 3160 | 2 |
6401 | 전문가가 추측한 정유정의 살인 동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59 | 1 |
6400 | 보기힘든 교통사고1 | 솔라시도 | 3156 | 2 |
6399 | 48세의 문소리와 20대의 나5 | 밤놀죠아 | 3150 | 2 |
6398 | 오염수 방류 일본 언론 반응.jpg2 | 패륜난도토레스 | 3148 | 1 |
6397 | 이번 폭우도 버텨낸 '그 문' 상세구조5 | 반짝반짝작은변 | 3147 | 2 |
6396 | 동대구역 물품보관소에 습기가 차있었던 이유5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147 | 1 |
6395 | 만약 누드 화보 찍는 대신 5억을 받는다면??4 | 밤놀죠아 | 3143 | 3 |
6394 | 박수홍 친형이 과거 박수홍 결혼을 반대한 이유5 | 강남이강남콩 | 3135 | 1 |
월세 3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올리는게진짜정상이냐??저새끼는 망치로맞아도싼듯 개시키 저게인간이냐 맞아뒤졋어야는데 나같아도찾아가서 두들겨팻것다 300에서1200말이안나온다 돈거저벌려하내 주인새끼
이것만 올리니까 세입자가 또라이 같은데 건물주가 리모델링 핑계로 나가달라고 하니까 세입자가 버티고있었는데 조폭들 동원해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세입자가 손가락이 잘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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