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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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 외노자가 공장장이라는 중소기업2 | 돈들어손내놔 | 9770 | 1 |
1531 | 이웃간 살인을 부른 벽간 소음3 | 돈들어손내놔 | 10644 | 1 |
1530 | 70~90년대 사람들은 공감하는 인물들 패러디한 붐 ㅋㅋ4 | 밤놀죠아 | 9830 | 2 |
1529 | 독방구로 언니 암살 시도한 동생 ㄷㄷ3 | 밤놀죠아 | 10314 | 2 |
1528 | 무한도전 전성기 시절 오프닝 5분으로 뽑은 분량 ㅋㅋ1 | 밤놀죠아 | 9725 | 2 |
1527 | 이혼 후 다시 재결합 하고 싶다는 남편1 | 솔라시도 | 10190 | 2 |
1526 | 김흥국이 방송 도중 리얼로 짜증난 순간 ㅋㅋ1 | 밤놀죠아 | 9295 | 1 |
1525 | 집에서 만들어 먹는 토마토 파스타 특징 ㅋㅋ1 | 밤놀죠아 | 9078 | 1 |
1524 | 유통기한 지난 사과를 숲에다 버린 결과 ㄷㄷ3 | 밤놀죠아 | 8255 | 2 |
1523 | 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딱 좋은 화법.jpg1 | 밤놀죠아 | 7890 | 1 |
1522 | 의외로 운동능력만큼이나 요리를 잘한다는 연예인1 | 밤놀죠아 | 9635 | 1 |
1521 | 당근마켓에 올라온 저주받은 에나벨 지갑.jpg2 | 밤놀죠아 | 9993 | 1 |
1520 | 여동생한테 뿡간소음 제대로 당한 오빠.jpg5 | 밤놀죠아 | 1043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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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박하선 “키, 내가 알던 친구 맞나 싶어… 되게 놀랐다” 왜? [놀토]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216 | 1 |
1517 | 초등 6학년한테 성희롱 문자 받은 담임교사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091 | 1 |
1516 | 쉬운 수능에 뿔난 강사들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826 | 1 |
1515 | 고백 연습하는 친구 도와주기.jpg3 | 밤놀죠아 | 72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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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 쓰레기세끼들 다 태워죽여도 시원치않다.
테이블에 혀가 못으로 밖힌체 강간을 당한다?
이런 18진짜
범죄에 연루된 자들은 얼굴이 다름
모든 무슬림이 저럴거라고는 아무도 믿지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무슬림이 저런 쓰레기가 아니라는
신뢰할만한 근거가 없다면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그들이 선량한 무슬림 선량한 난민이라는 것은
그들 스스로 그리고 신뢰할만한 근거를 토대로 증명해야한다
어설픈 인도주의는 그다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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