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403 | 대전이 매년 빵축제를 여는 이유.jpg2 | ![]() | 10163 | 2 |
6402 | 80년 명곡, 연극이 끝난 후 표절 의혹에 대해 작곡자가 직접 남긴 코멘트2 | 몸통새 | 147 | 2 |
6401 | 경찰이 음주 운전자에게 운 좋았다고 한 이유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6 | 0 |
6400 | 앞 뒤가 다른 경찰2 | 금강촹퐈 | 194 | 0 |
6399 |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일침.jpg2 | 전자학개론 | 147 | 2 |
6398 | 최근 북한 내부 실상2 | 해탈게이머 | 148 | 1 |
6397 | 도로에 4시간 방치됐다' 폭설에 속수무책 뿔난 시민들2 | 사나미나 | 152 | 1 |
6396 | 시의원딸이 폐기물처리장옆에 빌딩을세우니2 | ![]() | 152 | 2 |
6395 | 홍대 신규 노OO존2 | 아라크드 | 147 | 3 |
6394 |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군이 있었다2 | 사나미나 | 156 | 1 |
6393 |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2 | ![]() | 146 | 1 |
6392 | 외노자가 공장장이라는 중소기업2 | 돈들어손내놔 | 9769 | 1 |
6391 |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2 | ![]() | 6780 | 1 |
6390 | 길고 강해진 봄의 불청객 꽃가루의 습격2 | 친절한석이 | 153 | 0 |
6389 | 코로나 걸렸던 톰 행크스 “백신 공개접종할 것”2 | 포이에마 | 148 | 1 |
6388 | 영국녀 헌팅 실패2 | ![]() | 225 | 0 |
6387 | 열도의 고무 덕후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65 | 0 |
6386 | 1,100만 美 불법체류자 8년 뒤 시민권 얻나 ,,,2 | yohji | 154 | 1 |
6385 | 사라지지 않는 공무원 악습2 | 일체유심조 | 150 | 1 |
6384 |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2 | ![]() | 97 | 0 |
요즘 하도 자유자유 지랄하니
내가 씻고싶을때 씻고 먹고싶은거 먹고.
똥싸고싶을떄 싸고 하는게 당연하다 싶이 생각하는데..
나이 먹고 나서는 어떨까?
저걸 한평생 유지할 자신 없으면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됨.
어차피 똑같은 놈끼리 만나더라.
그에 1%정도가 배우자 정말 잘만나고.
혼자사는거 힘들지...근데 같이살면서 힘든거보다는 안힘들어
그래도 같이살만한 여자는 아직 많아 잘찾아보고 아니면 버려
미리 포기할필요는 없어 쓸데없는 책임감 같은 객기버리고
냉철하고 현명하게 골라 골라도되 인신매매 할거아니면
서로선택해서 사귀는거니까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잘살어 그러면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