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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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7 | 파라노말 액티비티.jpg5 | anonymous | 285 | 3 |
6326 | 어머니 보일러 점검 사기당해서 200만원 나왔다5 | ![]() | 3383 | 3 |
6325 | 유명인의 마약이 위험한 이유3 | 티끌모아파산 | 1654 | 3 |
6324 | 폐지 팔러 나간 할머니…치매 남편 홀로 숨졌다 (2020.12.09/뉴스데스크/MBC)2 | 미니라디오 | 14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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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2 | "자위한 것도 치우는데.." 동료 특수 교사의 눈물 (주호민 사건)1 | 당근당근 | 6913 | 3 |
6321 | 26년만에 사라지게 된 대전의 백화점3 | 샤샤샤 | 574 | 3 |
6320 | 관악구 여경의 진실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1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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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6 | 차원이 다른 A 클래스 우유 .JPG6 | 샌프란시스코 | 15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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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3 | 자동문을 수동으로 여는 인성...gif2 | 짱구는옷말려 | 4276 | 3 |
요즘 하도 자유자유 지랄하니
내가 씻고싶을때 씻고 먹고싶은거 먹고.
똥싸고싶을떄 싸고 하는게 당연하다 싶이 생각하는데..
나이 먹고 나서는 어떨까?
저걸 한평생 유지할 자신 없으면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됨.
어차피 똑같은 놈끼리 만나더라.
그에 1%정도가 배우자 정말 잘만나고.
혼자사는거 힘들지...근데 같이살면서 힘든거보다는 안힘들어
그래도 같이살만한 여자는 아직 많아 잘찾아보고 아니면 버려
미리 포기할필요는 없어 쓸데없는 책임감 같은 객기버리고
냉철하고 현명하게 골라 골라도되 인신매매 할거아니면
서로선택해서 사귀는거니까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잘살어 그러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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