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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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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3 | 캠핑 도중 만난 굶주린 길냥이..2 | 샤방사ㄴr | 1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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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0 | 캐나다에서 난리난 가상화폐 거래소4 | 익명_ece409 | 184 | 1 |
| 6439 | 칼로리 바란스의 충격적인 비밀 ㄷㄷ4 |  밤놀죠아 | 518 | 3 |
| 6438 | 칼로 캔 자르기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184 | 1 |
| 6437 | 칼 빼든 부산시.jpg3 | 벨라 | 151 | 1 |
| 6436 | 칼 빌리더니 생면부지 행인에 칼부림… 20대女, 1심서 집유3 | 킨킨 | 149 | 0 |
| 6435 | 칼 든 범인 제압하는 경찰 레전드.gif2 |  아침엔텐트 | 151 | 1 |
| 6434 | 카포에라, 카라테, 무예타이 , 태권도5 | 천상유희 | 279 | 1 |
| 6433 | 카페인 부작용2 | posmal | 153 | 0 |
| 6432 | 카페에서 턱스크 행패부린 당진시 과장급공무원 엔딩 [기사]2 | Gfrenz | 147 | 1 |
| 6431 | 카페 직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시 건넨 40대 시인의 최후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32 | 1 |
| 6430 | 카페 여자 사장님이 멘붕온 사연 ㄷㄷ9 |  제임스오디 | 1064 | 4 |
| 6429 | 카페 여사장님이 보이스피싱 한분살림4 |  반지의제왕절개 | 340 | 3 |
| 6428 | 카페 금지된 후 사람 몰리는 장소2 | 사나미나 | 1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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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6 | 카톨릭 신부에게 아동 성폭행을 당한 남자의 호소2 | 유키노하나 | 147 | 1 |
| 6425 | 카톡할 때 사람 빡치게 만드는 유형6 | 밤놀죠아 | 28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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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자기들의 종교적 신념을 타인에게 부탁도 아니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ㅎㅎㅎㅎ
자신들이 하고 싶은 수행 형태가 있으면 자기들이 하면 됨 ㅋㅋ 왜 남들에게 떠먹여주세요~~ 이러지?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스님이 미국 가서 왜 산채비빔밥이 메뉴에 없냐고 따지는 거랑 같은 거 아니냐? ㅎㅎㅎ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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