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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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미국에서 펜타닐 대용으로 퍼지고 있다는 마약1 | 돈들어손내놔 | 3222 | 1 |
1279 | 광주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영상 ㄷㄷ5 | 사자왕요렌테 | 3228 | 1 |
1278 | 한 집 빼고 다 경매로 넘어간 인천 깡통 전세 아파트2 | 현모양초 | 3231 | 2 |
1277 | 동탄 무개념 학부모 끝판왕.jpg6 | 독도는록시땅 | 3237 | 1 |
1276 | '의경 부활' 관련 근황2 | 패륜난도토레스 | 3237 | 1 |
1275 | 야근 때문에 미쳐버린 직장 동료와의 대화4 | 밤놀죠아 | 3238 | 2 |
1274 | 인기 캠핑장 예약이 어려웠던 이유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239 | 1 |
1273 | 김새론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5 | 현모양초 | 3240 | 1 |
1272 |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4 | 백상아리예술대상 | 3241 | 2 |
1271 | 노래방, 코노에서 금영이 사라진 이유3 | 티끌모아파산 | 3244 | 1 |
1270 | 2030들의 자산격차가 너무 커지는게 사회 문제로 대두5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3244 | 3 |
1269 | 의외로 시신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다는 악취2 | Double | 3254 | 2 |
1268 | 화물연대파업 요약5 | 돈들어손내놔 | 3258 | 1 |
1267 | 당장 주문하고 싶어지는 커피숍 서비스2 | 밤놀죠아 | 3260 | 2 |
1266 | 같은 반 학부모 "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1 | 패륜난도토레스 | 3263 | 1 |
1265 |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4 | 티끌모아티끌 | 3265 | 1 |
1264 | 진짜로 광주에서만 파는 음식.jpg4 | 밤놀죠아 | 3266 | 3 |
1263 | 초등생 사망케한 굴착기 뺑소니 '민식이법' 적용 안된 이유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267 | 1 |
1262 | "로또 당첨되면 내가 얼마줄게" 앞으로 하지마셈3 | 티끌모아파산 | 3273 | 2 |
1261 | 박수홍 사건 오늘자 근황6 | 킴가산디지털단지 | 3275 | 2 |
솔직히 기하와 벡터는 대학 가서 배워도 된다고 봄. 어차피 대학 가면 1학년은 교양이랑 학문기초를 위주로 수강하는데, 그때 공부해도 충분하다고 봄. 지금 고등학교 수학 너무 어려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까지를 의무교육으로 보는 이시점에 우리교육과정은 지나친점이 많긴하지
대학가기위한 과정일뿐 고졸에겐 아무도움이안되는...비현실적인 교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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