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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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2 | 칭기즈칸 엄마도 모르는 뜻밖의 업적4 | 스사노웅 | 7096 | 1 |
6331 | 침착맨 + 김풍이 알려준 궁극의 먹방 스킬 사용하는 개코 ㅋㅋ | ![]() | 64 | 0 |
6330 | 침수차 속여 판 매매업자, 적발 시 '사업등록취소'4 | 곰탕재료푸우 | 4137 | 0 |
6329 | 침묵은 금이다.2 | 유키노하나 | 153 | 4 |
6328 | 침공 첫 날 모스크바 모습4 | ![]() | 357 | 2 |
6327 | 친환경 발전의 이면2 | ![]() | 152 | 0 |
6326 | 친한 언니 고3 아들과 성관계한 가정주부2 | 아이언엉아 | 155 | 0 |
6325 | 친한 동생이 22년만에 밝힌 충격적인 사실 ㄷㄷㄷ3 | ![]() | 4561 | 1 |
6324 | 친자확인 소송 매년 5천건 이상이지만 막아야 하는 그들5 | 욕설왕머더뻐킹 | 8114 | 1 |
6323 | 친일파 ㅅㄲ들 아주 신났네.2 | 파지올리 | 149 | 5 |
6322 |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2 | 엘프랑 | 152 | 1 |
6321 | 친일 성향 매체의 무리수2 | fourpl | 148 | 2 |
6320 | 친오빠 성폭행 부모에 털어놨더니…"네가 예뻐서 그런 것 같아" / 머니투데이2 | 민초마니아 | 147 | 1 |
6319 | 친부모와 절연한 연예인들3 | 몽매난망 | 261 | 1 |
6318 | 친딸 시신 옥상에 숨긴 부부7 | 스사노웅 | 3697 | 1 |
6317 | 친누나를 위해 전역을 하루 미룬 동생.jpg4 | ![]() | 7445 | 3 |
6316 | 친누나 남친 바람난 썰의 충격적인 반전2 | ![]() | 601 | 2 |
6315 | 친구한테 돈 함부로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7 | ![]() | 432 | 3 |
6314 | 친구한테 2만원 빌리고 2원보내는 인스티녀jpg2 | 안다르 | 288 | 0 |
6313 | 친구의 여자를 좋아한 백구 진돌이2 | 도레미파 | 148 | 1 |
니년들은 남자 군대 간동안 2년먼저 취업하잖아
이미 니년들은 2호봉이 올라있는거잖아
근데 시발 겨우 2호봉 맞춰주는게 배알이 꼴려?
난 2호봉 안줘도 되니까 니년들이 군대가라 시발
아 시발거 쌍욕나오네 하네
남자들이 전부 양심적 병역거부해야된다고 본다
종교적 이유가아니고 성차별에대한 양심적거부
왜남자만 가야하는지 가더라도 최저시급도 못받아야하는지
기간에대한 보상도못받는지등등
적어도 군대를 출산이나 생리같은 걸로 비교해선 안된다는
페미년들의 양심고백이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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