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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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3 | 15초 동안 3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불광동 뺑소니 사건2 | 의젖홍길동 | 195 | 3 |
7232 | 166cm 97년생 저를 팝니다 후기5 | 샤샤샤 | 4376 | 2 |
7231 | 170cm 되고 싶은 이승윤 소원 들어주기.jpg3 | 밤놀죠아 | 4969 | 2 |
7230 | 176시간만에 어머니가 살아있음을 알게된 터키 남성의 사진4 | 티끌모아티끌 | 6177 | 2 |
7229 | 17년 간 뇌에서 ‘기생충’ 키운 中남성… “덜 익은 야생고기가 원인”5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49 | 2 |
7228 | 17년 후의 동창회3 | 뒤돌아보지마 | 489 | 0 |
7227 | 17살 고1 여고생이 부른 박효신 '눈의 꽃'2 | 밤놀죠아 | 372 | 2 |
7226 | 17살 사장님 수경이 근황2 | 셱스피어 | 225 | 1 |
7225 | 17살 싱어송라이터 여고생이 만든 자작곡 'Liar'2 | 밤놀죠아 | 494 | 2 |
7224 | 17살 여고생 규빈의 커버 라이브3 | 밤놀죠아 | 285 | 1 |
7223 |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4 | 빚과송금 | 3313 | 2 |
7222 |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 곰탕재료푸우 | 5541 | 1 |
7221 | 1800억짜리 호텔3 | 셱스피어 | 245 | 1 |
7220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50 | 1 |
1934년생의 일침2 | test098 | 202 | 1 | |
7218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7217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6 | 2 |
7216 | 1976년 초딩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3 | 해류뭄해리 | 742 | 2 |
7215 | 1989년의 성룡2 | yesimm | 148 | 0 |
7214 |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4 | 밤놀죠아 | 15318 | 3 |
84세이신데도 겸손하시네 사람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보면딱답나옴 다른사람들이랑 마인드부터가 다르신듯.. 그팬인사람도 나름 용기내서 가서 아는척하고 좋아서인사하는건데 그것만으로도 고맙게생각해야하는건데 기분나빠하거나 대충하는사람들도잇음 그게 지인기떨어지면 오라고해도안감. 진짜맞는말하시네 사인안해주거나 팬서비스엉망인 사람은 팬사랑 받을자격조차없는듯
존경받는데는 이유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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