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757 | 사고로 팔을 잃은 전직 경찰관3 | 짱구는옷말려 | 4410 | 4 |
6756 | 수술실서 성희롱 당한 여의사 ㄷㄷ1 | 곰탕재료푸우 | 4405 | 1 |
6755 | 김군이 트위터로 소개받은 '핫산', 터키 IS간부8 | 매니아 | 4402 | 2 |
6754 | 역대급 무고죄2 | 반짝반짝작은변 | 4391 | 2 |
6753 | 한국과 미국이 핵잠수함에 들어가는 원자로 개발에 협력하기로 함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386 | 1 |
6752 | 감옥에서 참교육 당한 듯한 9호선 폭행녀8 | 루돌프가슴뽕은 | 4381 | 3 |
6751 | 166cm 97년생 저를 팝니다 후기5 | 샤샤샤 | 4376 | 2 |
6750 | "나 촉법 아니에요?" 차량절도 중학생의 '착각'9 | 티끌모아파산 | 4365 | 3 |
6749 | 도 넘은 배달료에 고객 손절 확산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57 | 1 |
6748 | 파양 고민 후기9 | 안동참품생고기 | 4357 | 1 |
6747 | 요즘 부산 2030 청년들 특징3 | 당근당근 | 4356 | 3 |
6746 | 짜장면 먹고 간 아이들을 찾습니다2 | 당근당근 | 4351 | 1 |
6745 | 딸배헌터 참교육 근황6 | 오레오 | 4350 | 2 |
6744 | 몸에서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5 | gml7351 | 4340 | 3 |
6743 |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1 | 패륜난도토레스 | 4326 | 2 |
6742 | 해병대 부사관의 엽기 폭행2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18 | 2 |
6741 | 뚫리는 방탄복 알고도 보급1 | 태조샷건 | 4317 | 1 |
6740 | 코인 19억에서 마이너스 2억 5천 찍어버린 과정4 | 돈들어손내놔 | 4316 | 2 |
6739 | 뉴스타파 - 기록의 블랙홀, 청와대6 | 매니아 | 4312 | 2 |
6738 | 진짜 미스테리가 ....7 | 매니아 | 4311 | 2 |
멋지다
여자는 뭉치면 시위정도지만 남자가 뭉치면 전쟁인데...
참을만큼 참은 건가? ㅎ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