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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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5 | 침수차 속여 판 매매업자, 적발 시 '사업등록취소'4 | 곰탕재료푸우 | 4137 | 0 |
6424 | 침묵은 금이다.2 | 유키노하나 | 153 | 4 |
6423 | 침공 첫 날 모스크바 모습5 | 반지의제왕절개 | 358 | 2 |
6422 | 친환경 발전의 이면2 | 변에서온그대 | 152 | 0 |
6421 | 친한 언니 고3 아들과 성관계한 가정주부2 | 아이언엉아 | 155 | 0 |
6420 | 친한 동생이 22년만에 밝힌 충격적인 사실 ㄷㄷㄷ3 | 밤놀죠아 | 4561 | 1 |
6419 | 친자확인 소송 매년 5천건 이상이지만 막아야 하는 그들5 | 욕설왕머더뻐킹 | 8115 | 1 |
6418 | 친일파 ㅅㄲ들 아주 신났네.2 | 파지올리 | 149 | 5 |
6417 |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2 | 엘프랑 | 152 | 1 |
6416 | 친일 성향 매체의 무리수2 | fourpl | 148 | 2 |
6415 | 친오빠 성폭행 부모에 털어놨더니…"네가 예뻐서 그런 것 같아" / 머니투데이2 | 민초마니아 | 147 | 1 |
6414 | 친부모와 절연한 연예인들3 | 몽매난망 | 261 | 1 |
6413 | 친딸 시신 옥상에 숨긴 부부7 | 스사노웅 | 3698 | 1 |
6412 | 친누나를 위해 전역을 하루 미룬 동생.jpg4 | 밤놀죠아 | 7446 | 3 |
6411 | 친누나 남친 바람난 썰의 충격적인 반전2 | 밤놀죠아 | 601 | 2 |
6410 | 친구한테 돈 함부로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7 | 밤놀죠아 | 432 | 3 |
6409 | 친구한테 2만원 빌리고 2원보내는 인스티녀jpg2 | 안다르 | 290 | 0 |
6408 | 친구의 여자를 좋아한 백구 진돌이2 | 도레미파 | 148 | 1 |
6407 | 친구가 압사당해 사망한 남자 인터뷰4 | 좂깞셊욦 | 2254 | 1 |
6406 | 친구가 로또2등 당첨되자 바로 낚아채서 도망간 사건2 | skadnfl | 157 | 0 |
4년이면 40년 징역 넣어야 되는거 같은데 왜 9년? 세금 아까운데 그냥 사형이였으면 좋겠다
애들 트라우마 생기는 것은 생각도 안하고
법이 얼마나 한심하면 4년이나 개지랄하고있을까. 깝깝하다 이나라
쓰레기..휴..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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