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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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9 | "나 촉법 아니에요?" 차량절도 중학생의 '착각'9 | 티끌모아파산 | 4365 | 3 |
6748 | 도 넘은 배달료에 고객 손절 확산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5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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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주인말이 맞음.....자연스럽게 사라질거라고 봄..그리고 요즘 애완돼지 키우는 집들도 많음..똑똑하다고..그런 사람들이 뭉쳐서 돼지 먹지 말자고 하면 니들은 안먹을거냐...
소, 돼지, 닭이 고통스러우니 개도 고통스러워야 돼
동물권단체 대표가 하는 소리가 이 수준이니 욕을 먹지
개고기를 반대하지않는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건 무자비하고 불법적인 도축이나 사육을 막아달라는거지
언제 개도 고통스러워야된다고 얘기를 해왔냐
박소연씨 그거 솔직히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지, 매춘도 마찬가지.
이익의 수단인데 단순히 제재한다고 사라질까?
문화가 바뀌려면
그 문화로 살던 모든 사람이 일순간에 싹 다 사라져야함
그렇게 하지 못할거면 인정하고 법을 제도하던가
단계별로 천천히 차선책을 강구하던가
한 순간에 싹 바꿔지길 바라는가?
차라리 힌두 사람들한테 고기를 권장하시지!
고기 먹어야 건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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