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
한철장사란? = 잠깐 벌어서 일녀내내 먹구 산다..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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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줄어든게 아니라 매년 줄어든다는 건 이제 국내 바가지 수준이 감내할 수준이 아니란 거겠지.
외국에 다녀보고나서 알게 된 사람이 점 점 더 많아졌다는 거겠고.
저기서 2~3일 보낼 돈이면 해외여행을 하고 말지.
바가지 씌우는것들 싹 망해버려라
'성수기'라는 반갑지 않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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