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2018.07.18 17:27조회 수 162추천 수 2댓글 2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해가 안비치면 푹푹 찌고 해가 비쳐서 살에 햇빛이 닿으면 무슨 돋보기로 살을 태우는 것처럼 살이 애릴 정도로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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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비쳐서 살에 햇빛이 닿으면 무슨 돋보기로 살을 태우는 것처럼
살이 애릴 정도로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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