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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청원까지 떠서 현재 10만 돌파함ㅋㅋ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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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3 | 얼마전 금천구에서 발생한 일4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5 | 2 |
| 3022 | 얼마전 김밥 주문하고 잠수탄 노쇼맨 근황4 |  킴가산디지털단지 | 3045 | 2 |
| 3021 | 얼마전 테슬라 급락 이유 밝혀짐.stock4 |  독도는록시땅 | 1696 | 3 |
| 3020 | 엄마 나 저 아나운서 갖고 싶어4 |  김스포츠 | 320 | 3 |
| 3019 | 엄마 예수 안 믿으면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온데3 | 스미노프 | 157 | 2 |
| 3018 | 엄마 초상화4 | 사자왕요렌테 | 2948 | 2 |
| 3017 | 엄마 카드 들고 가출했던 초등학생4 |  제임스오디 | 446 | 1 |
| 3016 | 엄마 택배일 돕던 중학생 아들 사망사고1 |  반지의제왕절개 | 99 | 0 |
| 3015 | 엄마, 첫 월급 선물 뭐 사갈까?3 | 아리가리똥 | 261 | 2 |
| 3014 | 엄마가 게임기 안 사줬다고 개 죽인 아들5 | 패륜난도토레스 | 8608 | 1 |
| 3013 | 엄마가 너무 동안이면 생기는 일.jpg7 |  밤놀죠아 | 695 | 3 |
| 3012 | 엄마가 말해주는 상남자 특징 ㅋㅋㅋ8 | 밤놀죠아 | 862 | 3 |
| 3011 | 엄마가 물려준 성매매 업소6 | 제임스오디 | 4702 | 4 |
| 3010 | 엄마가 중국 피싱 사이트에 당했다3 | 미친강아지 | 150 | 2 |
| 3009 | 엄마를 살해한 아들.jpg3 | colate | 150 | 2 |
| 3008 | 엄마아빠 청첩장을 엄마한테 보여줬더니...jpg2 | 밤놀죠아 | 7220 | 1 |
| 3007 | 엄청 유명한 움짤이지만 알고보면 슬픈 장면.gif2 | 밤놀죠아 | 2166 | 1 |
| 3006 | 엄청나게 발전한 의학기술 근황3 | 마발이 | 151 | 2 |
청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좌표 찍지 않는 한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이제 오전 10시인데 오늘 올라온것만 300개 가까이 되니 과연 아무나 글 쓰라던 청와대의 말이 옳은것일지.
아무나 쓸 수 있되 같은 카테고리 내 동일 취지의 내용 중복 절차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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