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야근반대 행위예술 시위
페미니즘 반대 운동으로 보입니다.
I heart hb 나는 남편을 사랑합니다.
해피 와이프, 해피 라이프 행복한 아내, 행복한 삶
속옷 말고 （팬티, 브라자말고） 입은게 바로 코르셋입니다.
지금 한참 머리자르고 화장품 깨는 사진을 sns에 올리는게 유행이라죠?
탈 코르셋운동이죠. 여자를 옥죄는 코르셋（억압）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죠.
그런데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코르셋을 작용하고 아이 러브 허즈밴드~
이런 피켓을 들고 거리를 활보한다? 저건 안티 페미니즘 운동입니다.
외국에서도 페미는 ㄸㄹㅇ로 통합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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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돼지 저건 1대1로 싸우면 내가 질꺼같다 ㅡ ㅡ
이 친구들이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중시하며 살았음 합니다.
(괜히 엄한놈 결혼해서 인생 망치지 말고, 그~대로 살다가 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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