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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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6 | 방송에서 공개 왁싱4 | 안구정화죽돌이 | 461 | 5 |
6725 | 새로운 서핑 보드3 | 아침엔텐트 | 150 | 2 |
6724 | 바보같지만 멋짐3 | 아침엔텐트 | 153 | 1 |
6723 | 뚱뚱한 남자만 사귀는 누나5 | 아침엔텐트 | 238 | 3 |
6722 | 아침 숙취 레전드 짤3 | 아침엔텐트 | 201 | 2 |
6721 | 지하철 의자에 앉고 싶었던 아줌마5 | 아침엔텐트 | 227 | 2 |
6720 | 신여성의 드립력4 | 아침엔텐트 | 263 | 2 |
6719 | 김수미가 김치 기부한 사연3 | 아침엔텐트 | 150 | 2 |
6718 | 여성들의 시위3 | 아침엔텐트 | 174 | 2 |
6717 | 여성 동료한테 "주모, 여기 팁" 가슴에 돈 꽂은 공무원3 | 아침엔텐트 | 227 | 2 |
6716 | 충북에 사이비 종교 중국 난민집단2 | 아침엔텐트 | 246 | 1 |
6715 | 유시민 "한.일 해저터널 뚫으면 부산항 망한다"5 | 아침엔텐트 | 286 | 3 |
6714 | 진보정치가 얼마나 유쾌한지 보여주었던 노회찬2 | 아이돌공작 | 156 | 1 |
세계시장 점유율 90%인 한국제품2 | 아이돌공작 | 153 | 1 | |
6712 | 피해자 꽃뱀 취급하던 이경실3 | 아이돌공작 | 199 | 1 |
6711 | 영구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이기심2 | 아이돌공작 | 230 | 1 |
6710 | 미국에서 경찰에게 총을 쏜다는 것ㄷ2 | 아이돌공작 | 311 | 0 |
6709 | 테러 단체를 모방한 일본 중학생 살인사건3 | 고멘나사이 | 200 | 2 |
6708 | 피서 명당자리서 기막힌 장기투숙4 | 고멘나사이 | 228 | 1 |
6707 | 혜화역 시위 다룬 추적60분 아나운서 마지막 멘트3 | 고멘나사이 | 518 | 3 |
어느 순간부터 부탄가스 터지는 사고 얘기가 안들린다 싶더니, 진짜 안 터져서 그랬구나
여담>
부탄가스 폭발하는거 본 적 있는데요,
(국민학교 시절, 시골 밭에서 친척 형이 불에 던짐 @_@)
충격파라고 해야할까
2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당시 삼십 몇 키로정도였던 제가
폭발 반대방향으로
누군가 확 밀듯이 넘어졌었고,
순간 버섯구름이 성인 두 명 키 정도 훅 올라왔다가
흩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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