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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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3 | 이태원 1번출구 어느 간호사의 포스트잇3 | 짱구는옷말려 | 7745 | 1 |
5362 | 서울시, 근무평가 최하위 공무원 사상 첫 ‘직위해제’3 | 솔라시도 | 74 | 1 |
5361 | 이게 대인배라는거다..2 | 샤방사ㄴr | 1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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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점유율 90%인 한국제품2 | 아이돌공작 | 153 | 1 | |
5358 |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1 | 버뮤다삼각팬티 | 116 | 1 |
5357 | 사람 이름이 성기왕일수가 있나 ㄷㄷ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1568 | 1 |
5356 | 남자들이 보면 안되는 프로그램4 | 오바쟁이 | 451 | 1 |
5355 | 석모도 주민들이 개빡친 이유.3 | 無答 | 1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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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 | 홍준연 민주당 구의원 "성매매 여성은 탈세범"3 | 익명_391505 | 15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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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1 |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1 | 노사연칸타빌레 | 69 | 1 |
5350 | 미국 FBI 초록 불빛 레이저 포인팅 범죄 현상금 1200만원3 | 친절한석이 | 509 | 1 |
어느 순간부터 부탄가스 터지는 사고 얘기가 안들린다 싶더니, 진짜 안 터져서 그랬구나
여담>
부탄가스 폭발하는거 본 적 있는데요,
(국민학교 시절, 시골 밭에서 친척 형이 불에 던짐 @_@)
충격파라고 해야할까
2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당시 삼십 몇 키로정도였던 제가
폭발 반대방향으로
누군가 확 밀듯이 넘어졌었고,
순간 버섯구름이 성인 두 명 키 정도 훅 올라왔다가
흩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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