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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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0 | 추석 현수막 논란.jpg2 | 펠메도나 | 14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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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8 | 배달 대행업체의 현실2 | 안구정화죽돌이 | 175 | 2 |
| 6337 | 개콘찍는 국회의장 박병석2 | 사나미나 | 15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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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5 | 오 사고 싶다2 | 익명_46ceb3 | 246 | 1 |
| 6334 | 기안84 나혼산 녹화 참여 [기사]2 | 놔라가스나야 | 15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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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2 | 대한민국의 미스테리 甲2 |  발기찬하루 | 151 | 1 |
| 6331 | 흉부외과 의사들의 24시간2 |  뒤돌아보지마 | 155 | 3 |
| 6330 | 안락사 택한 104세 할아버지의 유언2 |  현모양초 | 107 | 2 |
| 6329 | [여기는 남미] 베네수엘라 재난지원금, 구매 가치는 고작 달걀 2판2 |  나는굿이다 | 147 | 2 |
| 6328 | 아들은 아버지와 밥을 먹지 않는다2 | 발기찬하루 | 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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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시장 점유율 90%인 한국제품2 |  아이돌공작 | 153 | 1 | |
| 6323 | 남성이 결혼을 피하고 후회하는 이유2 |  ILOVEMUSIC | 228 | 0 |
어느 순간부터 부탄가스 터지는 사고 얘기가 안들린다 싶더니, 진짜 안 터져서 그랬구나
여담>
부탄가스 폭발하는거 본 적 있는데요,
(국민학교 시절, 시골 밭에서 친척 형이 불에 던짐 @_@)
충격파라고 해야할까
2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당시 삼십 몇 키로정도였던 제가
폭발 반대방향으로
누군가 확 밀듯이 넘어졌었고,
순간 버섯구름이 성인 두 명 키 정도 훅 올라왔다가
흩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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