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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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4 | "한밤중 '동전 1만개' 몰래 두고 간 기부천사를 찾습니다"2 | yohji | 149 | 1 |
| 2063 | 경찰관 얼굴에 물 뿌린 아줌마의 최후.JPG4 | Loopy | 6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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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8 | 비행기 닥터콜의 현실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98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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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6 | 난처한 뺑소니 사고2 | 돈들어손내놔 | 1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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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2 | 한국인 갈등 가장 큰 원인5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481 | 1 |
| 2051 | 세븐일레븐에 n만 소문자인 이유8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24 | 1 |
| 2050 | 한국 다음으로 출산율이 심각한 나라6 | 욕설왕머더뻐킹 | 3434 | 1 |
중학교 떄부터인가 장애인이란 말이 그렇게 싫더라...
왜냐면 피하고 비하하는 단어로 엄청 사용됬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질문했어.
장애인이란 단어를 바꿔야 된다고.
같이살아야하는사람, 더불어사는 사람 같은 단어를 줄이면 참 정겨운 단어가 될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른들이나 친구는
장애인이란 단어가 최고다. 그만큼 완벽한 단어가 없다고 뭐라고하더라....
이게 현실이란걸 말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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