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마리치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217 | 박진성 시인 관련 정정보도문3 | 익명_e7ad10 | 153 | 1 |
| 1216 | 홍준연 민주당 구의원 "성매매 여성은 탈세범"3 | 익명_391505 | 153 | 1 |
| 1215 | 혼인 출산 통계 근황3 | 익명_70f619 | 151 | 1 |
| 1214 | 유럽의 짱개 근황2 | 익명_1399a5 | 181 | 2 |
| 1213 | 멕시코 사망 교민 뇌심장 사라져2 | 익명_3b7605 | 153 | 1 |
| 1212 | 제2의 김성수 경찰대응....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49 | 1 |
| 1211 | “클럽 버닝썬 최근에도 대마초 사건… 성범죄 의혹 영상도” 내부 직원 폭로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2 | 1 |
| 1210 | 고상한 지뢀이라고 해야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1 |
| 1209 | 갤럭시탭 대충격2 | 클릭의신 | 148 | 1 |
| 1208 | 이탈리아 신궁3 | 클릭의신 | 320 | 1 |
| 1207 | 아시안컵 탈락으로 날벼락 맞은 중국 대표팀3 |  도이치휠레 | 267 | 2 |
| 1206 | 댐붕괴로 초토화된 브라질3 | 도이치휠레 | 206 | 1 |
| 1205 | 손석희 사건과 배우 오달수의 눈물2 | 도이치휠레 | 204 | 2 |
| 1204 | 여경 52.9% "여경이 지금보다 많아지는 거 반대"3 |  셱스피어 | 155 | 1 |
| 1203 | 파키스탄의 14살 소년 영웅3 | 익명_2aacbb | 187 | 1 |
| 1202 | 중국식 기차 좌석 개념3 | 익명_96e842 | 236 | 2 |
| 1201 | 지하철 4호선에 사당행이 있는 이유2 | 익명_05bc1d | 182 | 2 |
| 1200 | 아베 목표달성2 | 익명_c6a72a | 152 | 0 |
| 1199 |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낸 아내3 | 해모수수깡 | 253 | 2 |
| 1198 | 불법 개조차량 집중단속 개시3 | 익명_6d300e | 155 | 1 |
중학교 떄부터인가 장애인이란 말이 그렇게 싫더라...
왜냐면 피하고 비하하는 단어로 엄청 사용됬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질문했어.
장애인이란 단어를 바꿔야 된다고.
같이살아야하는사람, 더불어사는 사람 같은 단어를 줄이면 참 정겨운 단어가 될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른들이나 친구는
장애인이란 단어가 최고다. 그만큼 완벽한 단어가 없다고 뭐라고하더라....
이게 현실이란걸 말하고싶었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