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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택 결사반대

title: 섹시호날두마리치킨2018.07.27 15:59조회 수 150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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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7.27 15:59

    중학교 떄부터인가 장애인이란 말이 그렇게 싫더라... 
    왜냐면 피하고 비하하는 단어로 엄청 사용됬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질문했어. 
    장애인이란 단어를 바꿔야 된다고. 

    같이살아야하는사람, 더불어사는 사람 같은 단어를 줄이면 참 정겨운 단어가 될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른들이나 친구는 
    장애인이란 단어가 최고다. 그만큼 완벽한 단어가 없다고 뭐라고하더라.... 

    이게 현실이란걸 말하고싶었어..

  • 2018.8.11 05:13
    <p>정신이 블편한 사람들 대다수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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