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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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6 | 전남도 공무원들 법카로 쇼핑 의혹3 | 티끌모아파산 | 6247 | 2 |
5955 | 남녀성비 불균형심각한 나라6 | 현모양초 | 1083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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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떄부터인가 장애인이란 말이 그렇게 싫더라...
왜냐면 피하고 비하하는 단어로 엄청 사용됬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질문했어.
장애인이란 단어를 바꿔야 된다고.
같이살아야하는사람, 더불어사는 사람 같은 단어를 줄이면 참 정겨운 단어가 될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른들이나 친구는
장애인이란 단어가 최고다. 그만큼 완벽한 단어가 없다고 뭐라고하더라....
이게 현실이란걸 말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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